[국세청]청장 교체, 고공단 꼭 2석만 명퇴할까! – 온투데이

[국세청]청장 교체, 고공단 꼭 2석만 명퇴할까! – 온투데이

 

▲김현준 제23대 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국세청 상층부 인사전망대+세정가X파일-(6.18)]

@김현준 국세청장…1)새 판짜기 돌입 경우, 상층부 역대급 인사태풍+지각변동 예고

2)18일 현재, 고공단 국장급 이상 2석+부이사관 1석…국세청장이 교체됐는데 겨우 2~3석!

3)세무서장급은 전국 16명(조세희 용산+허종 영등포서장 명퇴신청 가세)이나 명퇴하건만!

4)3급 고참 부이사관…갈 길 바쁜 고공단 승진 유력후보, 행시+비행시 5~6명 노심초사!

 

서울청 청사에서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국회정상화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윤석렬 검찰총장 지명자 발표 후 제1야당인 한국당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참여할 분위기가 모색되고 있는 상황.

 

18일 세정가와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 청문준비팀은 서울청 청사에서 예행연습과 사전 리허설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별 이변이 없는 한 다음주 중으로는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기재위의 인사청문회도 자연스럽게 실시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은 국세청장이 교체되고, 이에 따른 후속인사와 관련, 여러 주장과 의견, 나아가 소문과 하마평이 무성.

 

본지 취재결과, 현재, 세대출신을 위주로 한, 1)세무서장급은 전국적으로 약 15명선(더 추가될 가능성도 없지 않음)이 후진을 위해 용퇴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2)고공단 국장급 이상에서는 국세청장과 차장 등 2명만이 명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국세청장이 교체되는데 고위직의 경우, 겨우 2석 밖에 안되는 것 아니냐”며 예서 저서 볼멘소리가 점증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실제로 고공단 국장급이상 고위직은 행시출신이 대부분인 상황이고 비고시 출신에선 4석에 불과한 실정으로, 고공단 승진을 목말라 하는 고참 부이사관급 등은 “벙어리 냉가슴 속에 그리 밝지도 화창하지도 않은 하늘(天) 만 쳐다보고 있는 모습”들도 어렵지 않게 포착.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정통 인사통들은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이후, 차기 차장+서울+부산청장 등을 과연 누구로 낙점할 것인지 여부와 최종 BH(청와대)의 결정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지 여부가 아직 남아 있어 그 결과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인사정국”인 실정.

 

나아가 평소 치밀하고 매우 꼼꼼하며, 주도면밀한 성격의 소유자인 *김현준 국세청장이 그 만의 전매특허인 새판짜기에 돌입할 경우 그 결과는 예측불허 수준을 능가할 지각변동급 상층부 인사태풍이 불어올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바로 6월 말을 향해가고 있는 국세청 상층부 인사 상황.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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