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올 상반기 명퇴신청 서장급은!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올 상반기 명퇴신청 서장급은! – 온투데이

▲저희가 후배님들에게 행운(세무서장)을 드립니다…예나 지금이나 국세청은 후배사랑이 남 다르다. 물론, 이들 선배들도 앞 선 선배님들의 후진을 위한 용퇴에 세무서장의 직위까지 오른 바 있기에 그 의미는 피(血) 보다 더 진한 감동과 박수를 선사 받고 있다 해도 결코 지나친 과언이 아니다.<네 잎 클로바>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1)지방에서 올라와야 할 세무서장급 약 30명선…세무서장 1년 근무 후 전보가 국세청의 기본!

2)국세청 만의 고유의 전통과 문화 명에퇴직제…올해 61년생이 그 대상이나 세대1~2기 다수!

3)이번 명퇴신청 세무서장급 중 유일 과장급…채병호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남다른 후배사랑 

4)서울청 산하 세무서장급 만 무려 10명…지난해 하반기는 중부청에서 12명 정든 국세청 떠나

 

국세청 간부인사와 관련, 올 상반기에 후진(後進)을 위해 명퇴신청을 한 수도권청(서울+중부청) 세무서(과)장급이 14명, 광주지방(광주청), 1명 등 모두 15명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는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에 대한 명퇴신청은 1)정년에 2년 앞 당겨 실시하며, 올해가 61년생이 그 대상이나, 2)아래 61년생은 5명선이고, 3)세대1~2기생이 대부분이며, 4)서울시내 등 주요 세무서장 등을 역임한 서장급 등이 오직 조직과 후진(後進)을 위해 용퇴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모두 “박수 칠 때 떠나는 후배사랑이 남다른 훌륭한 선배님들!”에 다름 아니다.

 

한편 이번 오직 후진을 위한 명퇴신청 세무서장 가운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적잖은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시내 3포 세무서장(영등포, 반포, 마포세무서)은 모두 명퇴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국세청에서 세무서장은 “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역량평가제” 등 3대 주요 규제+억제법 등으로 이 제도가 생기기 전과 후로 심리적+재정적인 측면에서 커다란 사기저하가 되고 있다는 전언과 현실도 없지 않다.

 

나아가 채병호 서울청 국조2과장(62년. 전남 해남. 순천고. 세대2기)은 초임 서광주세무서장과 서울시내 성북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국제조사과장 2회에 걸친 전형적인 조사통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서울시내 등 세무서장을 한 번 더 역임할 수 있었으나, 과감히 후진을 위해 용퇴 결심을 굳힌 바 있다. 그는 OO세무법인에서 영입, 제2의 인생설계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후배사랑의 적잖은 *귀감이 되고 있다.

 

[올 상반기 국세청 세무서(과)장급 명퇴예상 면면]

1)서울청 산하 세무서(과)장급

-채정석 강남세무서장…3급 부이사관. *61년생. 전남. 세대2기

-전을수 종로세무서장…62년. 경남. 세대2기

-김갑식 반포세무서장…*61년. 충남. 세대1기

-조상욱 성북세무서장…64년. 경북. 세대2기

-최성일 서초세무서장…63년. 전남. 세대2기

-김해진 서대문세무서장…*61년. 충북. 세대1기.=지난 4월말 명퇴 후 세우회 전무로 취임

-박종현 마포세무서장…64년. 강원. 세대3기

-김춘배 강동세무서장…62년. 전북. 세대1기

-허   종 영등포세무서장…63년. 전남. 세대2기

-채병호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62년. 전남. 세대2기

<*OOO, OO서장은 수도권청(인천청) 서장 희망!> 

**참고로 인천청은 오는 6월말 상반기에 북인천, 인천세무서장이 전보 대상

 

2)중부청 산하 세무서장급

-한경호 분당세무서장…62년. 경북. 세대1기

-전정수 평택세무서장…63년. 충남. 세대3기

-김진철 삼척세무서장…*61년. 경기. 세대1기

*최기섭 시흥세무서장…62년. 경기. 세대1기.=지난 4월말 명퇴신청

 

3)광주청 산하 세무서장급

-김광근 익산세무서장…*61년. 전남. 일반공채

 

<이상 세무서(과)장급…15명선>

 

한편 국세청의 명퇴전통은 성문법보다 더 강한 불문률로 정년에 2년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위 서과장급 명퇴신청자는 무슨 잘못이 있어서가 아니라, 국세청의 50년 넘게 면면히 지켜온 후진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 주는 후진을 위한 용퇴전통에 따른 것이다.

 

다만, 올해가 61년생이 그 대상이나, 실제로 61년생은 전국적으로 8명선 내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등 위 명퇴신청 서과장급은 오직 후진에게 길(道)을 터 준다는 측면에서 아름다운 후배사랑의 양보와 배려의 문화이자 전통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상기 명단에 명퇴신청을 하지 않았을 경우, 위 핸드폰 번호로 연락을 주시면, 즉시 수정(삭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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