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차기 부산청장 임성빈 국장 유력! – 온투데이

[국세청], 차기 부산청장 임성빈 국장 유력! – 온투데이

▲1급 기관이 가장 많은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 지역…이번 제23대 국세청장을 놓고 국세청 역사상 최초 본(국세청장)청장 후보로 청와대 검증을 받은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그의 활약과 함께 3대 사정기관인 검찰청과 경찰청 역시 전임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현 해양경찰청장)과 황철규 부산고검장(검찰총장 후보) 등의 측면에서 바라 볼 때 이는 단지 부산국세청 만의 위상이 아님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사신은 부산국세청사 입구 전경=본지 기자 직접 촬영.>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X파일+미리 가보는 국세청 상층부인사-(6.6)]

1)김대지 현 부산국세청장…국세청장 후보로 청와대 검증 받아, 부산청장 위상 매우 높아져!

2)차기 부산국세청장 후보…임성빈 국장 유력 속~김명준-강민수 국장 등 행시37회 가세!

3)임성빈 국장 부산청장 낙점 경우…김명준-강민수 국장 6개월 더 유임 가능성도 배제 못해!

 

@김대지 현 부산국세청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이 제23대 국세청장 후보로 추천돼 당시, 이은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 김현준 전 서울청장(현 국세청장 후보자: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와 왕좌(국세청장)를 놓고 선의의 진검승부를 벌일 정도로 국세청 역사상 부산청장이 대권(국세청장) 경쟁에 띄어든 역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박근혜 정부 당시, 지난 21대 국세청장이던 김덕중 전 국세청장(57년. 대전. 대전고. 중앙대. 행시27회=현 법무법인 화우+김요성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도 같이 근무)은 중부청장에서 일약 본(국세청장) 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사례가 없지는 않지만 말이다.

 

현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부산지역 사정기관 총수의 위상이 전+전임 정부와는 사뭇 다르다.

 

[사례(1)]=경찰청의 경우, 조현배 해양경찰청장(60년. 경남 창원. 마산고. 부산수산대. 간부후보생35기)이 부산지방경찰청장(치안총감)에서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거명되다 해양경찰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바 있다. 현재의 경찰청장은 민갑룡 전 차장(65년. 전남 영암. 영암 신북고. 경찰대4기)으로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는 7월이 임기 1년 차를 맞이 한다.

 

[사례(2)]=검찰청의 경우, 황철규 부산고검장(64년. 서울. 명지고. 서울대. 사시29회)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에 올라 역시 청와대의 검증을 받고 있다. 황철규 부산고검장은 아시아지역 최초로 국제검사협회장의 지위에 오를 정도로 경륜이 출중하다.

▲위상은 높아졌으나, 조직보강은 아직, 1.5급 지방청(부이사관급 1~2명, 서기관과장급 약 11명선 부족 등)…차기 부산청장으로 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이 가장 유력시 되는 가운데, 이곳 부산국세청은 향후 위상이 한 껏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은 부산국세청사 입구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사례(3)]=국세청의 경우,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이 국세청 역사상 최초로 국세청장 후보 3인으로 위 행시35회 2인과 청와대의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역대 부산국세청장은 1급 김은호 부산청장 이후에도 김연근 전 서울청장(60년. 경북 상주. 선린상고. 성균관대. 행시28회), 이승호 전 부산청장(56년. 경북 청도. 일반공채=이현동 전 국세청장과 동향+친지), 원정희 전 부산청장(59년. 경남 밀양. 육사36기), 김한년 전 부산청장(61년. 경기 성남. 낙생고. 세대1기) 등이 있었으나, 이번 처럼 본청장 후보로 검증된 경우는 없었다.

 

이에 따라 차기 부산국세청장엔 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65년. 부산. 경남고. 서울대. 행시37회)이 가장 유력시되는 가운데,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 행시37회 유력 선두주자 3인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아래 참조>

 

[행시37회 선두주자 3인…차기 부산국세청장 유력후보]

-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65년. 부산. 경남고. 서울대. 전 국세청 감사관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68년. 전북 부안. 전주고. 서울대. 전 국세청 기획조정관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한편 이처럼 위상이 높아진 부산국세청(장)에는 최근 지역세정가에서 “1)호남출신 고공단 국장이 너무 많다. 지방청장은 PK지역출신으로 보내달라”는 소문과 여론+설(說)도 없지 않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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