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집으로 찾아가는 약복용 관리서비스 추진 동작구 소비자저널

[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상도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지만동(가명,81)씨는 방문 약사의 도움으로 최근 급격히 오른 혈압 상승의 원인이 복용 중이던 진통제라는 것을 알게 돼, 처방약을 변경하고 다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동작구, 집으로 찾아가는 약복용 관리서비스 추진ⓒ동작구소비자저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바른 약 복용을 통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약복용 관리서비스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약복용 관리 서비스’란 세이프약국* 약사보건소 직원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규칙적인 약복용 여부, 약물오남용 등을 무료로 상담·관리하는 을 말한다.

※ 세이프약국 : 2013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약국에서 포괄적 약력관리 등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약국

서비스 대상자는 2가지 이상의 복합만성질환을 앓고, 5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 중인 의료급여대상자 또는 약물고위험군이며, 찾동간호사가 특별 투약 관리가 필요하다고 의뢰한 주민도 포함된다.

구는 방문 상담 시 의료비지원, 장애등급조정, 집수리 사업, 도시락배달서비스 접근하기 어려운 실생활 정보를 알려주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관내 33 약국이 세이프약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복용약물상담, 기본 건강정보, 정신건강 금연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작구 세이프약국에서는 자치구 최초치매안심 약국서비스를 실시해, 치매 위험이 높은 60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감퇴 평가 설문을 진행하고, 의심 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뇌기능 개선 및 치매약 복약지도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보건소 보건의약과(☎820-1438)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약을 복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각종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해 구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작구는 세이프약국 사업 활성화로 관내 29개소 참여율 100%를 달성하고, 주민 1,830명이 신규 약력관리 등록, 5,133건의 상담을 추진하였다.

 

The post 동작구, 집으로 찾아가는 약복용 관리서비스 추진 appeared first on 동작구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이종무 기자 동작구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및 뉴스

Syndication by SMBAforum.com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