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공직사회 일 가정 양립 답 찾다 – 온투데이

현장에서 공직사회 일 가정 양립 답 찾다 – 온투데이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공직사회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가정 친화적 제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1통계청을 방문해 다자녀를 둔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출산휴가, 육아시간, 모성보호시간, 자녀돌봄휴가 등

 

통계청2018년 연가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2~4명의 다자녀를 둔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육아시간 등을 통해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다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으며,가정 친화적 제도에 대한 지속적 개선을건의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관련 정책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가정 친화적 근무환경과일할 때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근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1세 자녀에 한해 11시간 사용 가능했던 육아시간을5세 이하 자녀, 12시간으로 확대했으며 자녀돌봄휴가도 세 자녀 이상인 경우 3일로 확대한 바 있다.

 

또한, 공직사회에 근무혁신이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근무혁신 우수·모범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있다.

 

황서종 처장은저출산 해결을 위해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도 일과삶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저녁과 주말이있는 삶, 가정 친화적인 공직사회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인사혁신처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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