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기 국세청장 후보 BH 검증 3인은! – 온투데이

[단독]차기 국세청장 후보 BH 검증 3인은! – 온투데이

▲청와대가 차기 국세청장을 놓고 유력후보 3인에 대해 본격 검증에 착수했다. 이른 바 차기 국세청장(23대)은 아래 3인 중에서 탄생할 전망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미리 가 보는 차기 국세청장 인사+팩트체크+세정가X파일-(5.22)]

1)김대지 부산청장…선이 굵고 부하직원 등에게 위임하는 큰 틀의 리더십 보유 O순위 후보!

2)김현준 서울청장…세밀하고 꼼꼼한 리더십 보유, 경기출신 한승희 현 청장이은 동향이 변수

3)이은항 차장…호남 출신 첫 국세청장 탄생!=3인 후보 모두 후임 *검찰총장 출신지역이 변수

4)세대 좌장 김형환 광주청장, 임성빈+김명준+강민수 국장=행시37회 3인 향후 행보 관심사

5)정치권+세정가+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최정욱 인천+이동신 대전청장 차장 설(說) 급부상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임환수 전임 국세청장(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이 퇴임한 뒤, 후임 국세청장을 놓고 정치권과 세정가+국세청 안팎, 그리고 유력 정통 인사통들 사이에서는 현 정부 하에서 국세청장을 3인 배출시킬 것”이라는 정설과 공공연한 비밀이 본지 취재진에 중점 취재된 바 있다…<중략>

 

그 3인의 국세청장은 “1)현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 2)아래 3인 중 1인, 3)그리고 현재 1급 지방국세청 모 조사국장이 바로 그다”는 것 또한 본지 취재수첩+비망록+OO속에 들어와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 인물들에 다름 아니다.

 

물론 외부 인사로 한 때 모 경제부처 *모 고위관계자 역시 차기 국세청장을 꿈꾸며 다방면의 노력을 했었다는 소문과 전언, 그리고 설설설(說) 등도 없지 않았다. 

▲이 안에 차기 국세청장이 있다…청와대에서 차기 국세청장(제23대) 후보로 본격 검증 중인 3인의 빅3(1급-고공단 가급) 후보들.<사진 왼쪽부터 이은항 국세청 차장(전남. 행시35회), 김현준 서울청장(경기. 행시35회), 김대지 부산청장(부산. 행시36회)>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차기 국세청장 후보 BH(청와대) 검증 3인 프로필 면면]

-김대지 부산국세청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전 서울청 조사1국장)

-이은항 국세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전 광주국세청장)

-김현준 서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전 국세청 조사국장) 

*위 3인 중 누가 검찰총장에 내정될 지 여부에 따라 출신지 등 적잖은 영향 줄 듯

 

차기 국세청장을 놓고 현재 국세청에 행시(고시)출신 고공단 국장급 중 1)행시35회(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등 2인), 3)행시36회(김대지 부산청장, 유재철 중부청장, 최정욱 인천청장, 이동신 대전청장 등 4인)으로 모두 1~2급 최고위층 지방청장급이다.

 

이어 문제는 1)행시37회+38회 출신 고공단 국장급이 각각 10명씩 무려 20명이 이 깃수에 몰려 있어, 차기 인사구도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항아리+압전형 구조를 피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결국 이 문제는 타 비고시+후배 기수에 지나친 진입장벽과 신분상승을 가로 막는 인사상 저해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음을 결코 부인할 수 없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지난해 7월초 현직에 발령받아 근무 1년 차를 맞이하는 빅3+1=국세청 상층부 리더 4인…이 가운데 2인은 BH(청와대)의 검증이 끝나면, 정든 국세청을 떠나는 갈림길에 들어설 전망이다.<사진 왼쪽부터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김대지 부산청장, 김형환 광주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행시(고시)기수별 고공단 국장급 현황]

-행시35회…2인(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행시36회…4인(김대지 부산청장, 유재철 중부청장, 최정욱 인천청장, 이동신 대전청장)

-행시37회…10인(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

-행시38회…10인(임광현 서울청 조사1국장, 노정석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김태호 중부청 조사2국장 등)

-행시39회…4인(정재수 중부청 징송국장, 오호선 중부청 조사1국장, 최재봉 외부파견, 박재형 헌법재판소 고용휴직 파견 등)

-행시40회…2인(안덕수 미 국세청 파견, 김국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행시41회…2인(윤영석 부산청 조사1국장, 신희철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세대출신 비고시 고공단 4인…김형환 광주청장, 권순박 대구청장, 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 최시헌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등

*오는 6월말 상반기 고공단 국장급이상 명퇴…4~5명 전망

 

특히, 더욱더 문제는 오는 6월말 상반기 세무서(과)장급 명퇴는 약 15명선에 해당되며, 연말은 25명 등이 정든 국세청을 떠날 예정이어서, 세무서장급은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반면, 고위직 즉, 고공단 국장급은 위의 기수서열이 엄격한 가운데, 행시37~8회의 20명이라는 고공단 국장급이 굳건하게 포진하고 있어 물 흐르듯 흐르는 국세청 4급이상~고위직 인사에 적잖은 걸림돌이 되고 있음 또한 다수 인사통들의 분석이자 지적이기도 하다.

 

한편 한승희 국세청장은 오는 6.29일이 취임 2주년이며, 문무일 검찰총장은 오는 7.27일이 임기만료다. 다만,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는 7월이 임기 1년 차에 해당된다.

 

나아가 누가 후임 국세청장에 내정될 지 여부에 따라 “최정욱 인천청장과 이동신 대전청장 등도 후임 차장으로 거명될 것 같다”는 전언과 소문+하마평, 특히 설설설(說) 등도 없지 않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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