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역량평가제 청와대 청원갈까!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역량평가제 청와대 청원갈까! – 온투데이

▲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온투데이뉴스.

@국세청만 실시하는 역량평가제…엄청난 폐단!

1)불통자, 무슨 큰 죄를 진것도 아닌데 암흑생활!

2)국세청 내부…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이 1차 해결

3)그래도 않되면…청와대에 국민청원 내야 할 듯!

4)사정기관 중 오직 국세청장 인사처 주관 시험

5)문재인 대통령…국세청장에게 확인해 볼수는!

“역량평가 시험 치러봤어요!, 아니요!…안 치러 봤으면 말(言)을 마세요!”…<중략>

 

이 대목은 KBS2 TV 달인(達人)을 만나다 개그맨 김병만, 류 담, 노우진 씨 등이 출연해 수 많은 시청자에게 아직도 박장대소(拍掌大笑)와 값지고 귀한 웃음을 선사한 장수 프로그램에서 유명한 유행어의 한 단면이다.  

 

여기서 달인으로 나오는 김병만 씨는 모든 항목에 대해 *16년 동안 이를 연구해 온…으로 소개되며, 시청자에게 적잖은 웃음을 선사하곤 한다. 물론 16년 동안 본격적으로 연구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요즘 시행 5년 차인 초임 세무서장 부임을 위한 인사혁신처 주관, 일일 취재 역량평가제가 국세청, 응시생 고참 복수직서기관 모두에게 1)전정(剪定)의 최대 걸림돌, 2)거대한 암초이자 암벽, 3)소화 불량제, 4)4대 욕구(O욕, 수면욕, 식욕, 의욕) 등을 상실하게 하는 단초로 여전히 작용하고 있어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당연, 역량평가제에 합격을 한 사람은 평생 꿈에 그리던, 초임 세무서장으로 부임을 하지만, 떨어진 사람은 1)소속 부서(국과)는 물론, 2)집안+가정+주위 친지에게 조차 그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벙어리 냉가슴과 무한 회한과 비통함 속에서 지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국세공무원으로써 법에 어긋나는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음”에도 말이다.  

 

“정말, 제가 합격한 게 맞습니까!…꿈만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이는 최근 역량평가를 통과한 모 고참 서기관이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인사파트 관계자에게 합격여부를 문의하면서 허공과 하늘에 외친 무한 함성에 다름 아니다.

 

이와 반대로 불합격 복수직 서기관은 그 분들의 속 마음은 안 봐도 시커멓게 탄 숫검댕이 이자, 괴로움에 대한 인지상정(人之常情), 처참함 그 자체다. 이는 않된다. 인사권자인 *한승희 국세청장이 유수의 서기관 승진자를 배출, 현재 100여명이 모두 한 곳에 집중돼 있다. 바로 역량평가라는 그 제도 앞에 말이다.

 

최근 이들의 벙어리 냉가슴에 또 좀 심한 표현으로 OO을 지르는 사안이 발생했다. 검찰청이 올해부터 내부 자체평가로 돌아섰다는 대목 말이다. 감사원, 국세청, 관세청, 검찰청, 경찰청 등 소위 사정기관으로 통칭되며, 집행기관인 국세청만 인사혁신처 주관 일일취재 역량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당연, 위에 언급된 기관은 모두 내부 자체평가로 돌아선지 이미 오래다.

 

이는 하루빨리 개선+시정돼야 한다. 불합리하기 때문이다. 국세청 내부 고공단 고위직과 시험을 치러 서장으로 부임한 선배들도 이 역량평가제는 이제 국세청도 내부 자체평가로 돌려놔야 한다고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말하고 있다.

 

적어도 사람이 “식음을 전폐한다거나, 그 토록 소중한 4대 욕구를 상실한다거나,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면, 이는 자신들을 승진시켜준 현 국세청장이 적극 나서서 해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세청장은 이 대목을 결코 가볍게 생각해선 안될 듯 싶다. 적지 않은 국세청 사람들은 “역량평가제가 국세청장 차원에서 해소가 않되면, 그 유명한 청와대(BH)에 청원이라도 제기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그 답답함을 적극 개진하고 있다는 대목을 결코 가볍게 생각해선 국세청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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