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국 대표 통수식 주최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박병천 영광지사장 – 온투데이

26일 전국 대표 통수식 주최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박병천 영광지사장 – 온투데이

 

 

‘올 영광 풍년농사위한 백프로 물 수급 최선다하겠다’

오는 26일   2019년 한국농어촌공사 물 통수식이 영광지사의 불갑저수지에서 열린다.
농어촌공사의 통수식은 올 농사를 위한 물 수급을 시작한다는 의미다.
이로써 올해 농사가 시작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런 한국 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영광지사에서 열리는 것은 영광지사가
한국 농업을 대표하는 지역중 한 곳임을 알리는 뜻이기도 하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박병천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을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물 통수식이 영광지사에서 열리는 소감은?

한국 농사를 대표하는 지역 중 한 곳임을 알리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올해 반드시 보다 완벽한 물 수급으로 영광 지역 풍년 농사를 이루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일조하겠다.

 목소리가 힘이 있기보다는  낮은 톤이었다.박병천 지사장은 영광 출신이다.
고향 땅의 기관장으로서 자신감보다는 몸을 한껏 낮추는 겸허함을 보였다.

물 저수율이 어느 정도인지?

대표 저수지인 불갑저수지가 94% 정도 차있다. 운이 좋게도 지난 겨울
눈은 적었지만 비가 왔고 담수가 안정적으로 차 있는 상태다. 자연이 도운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잘 운용해 나가겠다.

통상적으로 백수 염산지역이 물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구조적 어려움이 있는데?

올해 염백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사업 예산 확보부터 시작해 나가야 한다. 어렵겠지만 고향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주위 지인 공무원들부터 설득해 나가겠다.

건물이 낙후되었는데?

영광지사 건물이 오래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지사 소재 지역도 외진 곳이어서
읍내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그동안 지사장들이 추진을 해와 올해는 건물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

경영철학이 있다면?

우선 청렴해야 한다. 이를 목숨처럼 지켜 나가겠다. 다음 조직원들과 활발한 소통이다.
이런 가운데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지사장 역할이라 믿는다.

첫 지사장 발령지로 고향을 찾은 박 지사장은 몸을 낮추고 자신의 역할을 치밀하게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올해 풍년 영광의 모습을 확실하게 기대받고있다.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온투데이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아바타 표시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