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국세청, 최신 간부인사 풍향계! – 온투데이

[특집]국세청, 최신 간부인사 풍향계! – 온투데이

▲충격과 반전의 드라마 인사…초대 인천국세청장(청장. 최정욱)과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국장. 이청룡) 인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다수의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들은 이번 인사는 일단 몸풀기 인사로 풀이하는데 이의를 달지 않는다. 오는 6월 빅3+1, 1급 인사와 광주국세청장 등에 대한 상층부 인사가 후임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오늘 따라 안개꽃이 예사롭지 않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세정가X파일+간부인사 풍향계+세정가 설+설+설(說)-(4.12)]

1)최정욱 초대 인천국세청장…행시36회 경륜+리더십 측면서 1급 청장+최소 광주국세청장 감! 

2)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역대 개청준비단장 관행깨고 사회적 이슈의 한 정점 소방수 역!

3)서울청 감사관, 40여일 째 공석…땜질인사 아니면, 본청(세종청사) 부이사관급 대(大)이동!

4)이달 말 이내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세대3~4기+일반공채, 행시는 과연 몇 회(41~3회)!

 

@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인사가 지난 초대 인천국세청장(청장. 최정욱)과 이청룡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등에 대한 소위 몸 풀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제부터 향후 상층부와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초긴장+최대 관심모드에 돌입했다.

 

특히 초대 최정욱 인천국세청장(65년. 서울. 영동고. 서울대. 행시36회)과 이청룡 前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의 서울청 조사2국장 발탁 인사는 여러 함의(含意)를 내포하고 향후 상층부 인사를 중점 체크해 볼 사안이라 아니 할 수 없게 됐다. 

 

한 달 10여일이 지난 인천국세청장 인사와 관련,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상당한 1)충격과 반전의 드라마에 입각한 인사, 2)미래를 위한 고른 인재의 활용 포석으로 이해 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는 결국 심연(深淵=깊은 생각)의 인사관을 보유한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의 무리수를 두지 않으며, 순리와 안배+배려에 의한 인사로 풀이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6개월 동안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을 역임하면서 주말도 잊은 채 동분서주(東奔西走) 했던, 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63년. 경남 거제. 배문고. 세대2기)의 발탁은 적지 않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나아가 인천국세청 사람들의 심중(心中)과 세심(稅+世心)을 엇갈리게 했던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물론, 최정욱 인천청장과 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의 단순 비교 대목으로 들어가면, 경륜+경력 등의 측면에서, 인사권자의 선택과 결정에 의한 최종 낙점의 결과라 아무 이의를 달 수 없는 대목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의 위치와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청룡 국장의 이곳 발탁에 시사하는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참고로 서울청 조사2국은 1)고소득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2)개인사업자 조사, 3)제약사에 대한 조사 등이 핵심 3대 조사로 최근 사회 전반에 전개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아레나+버닝썬 등)도 바로 이 곳에서 맡고 있다는 점이 예사롭지 않다.

 

*이청룡 국장은 과거에도 1)김덕중 국세청장 시절, 초대 세무조사 특감팀장과, 2)임환수 국세청장 시절, 강남세무서장(3급. 부이사관)을, 3)이번에는 한승희 국세청장 시절, 서울청 조사2국장을 각각 맡게돼 이 모두가 “특급 소방수” 역할을 하게되는 시대적 배경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국세청 간부인사와 관련, 서울청 감사관(전 신희철 부산청 징송국장)이 40여일 째 공석 중에 있는 가운데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이달 말 내에는 후속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인사는 1)단순히 서울청 감사관만 인사할 지, 아니면, 2)본청 부이사관 과장급과 대전+광주+대구국세청 국과장급 등을 아우르는 부이사관 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할 지 여부가 적잖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으며, 후속 3급 부이사관 승진 인사(3~4석 전망)도 이달 말이내로 예정돼 있다.    

 

한편 올 상반기 세무서장급 이상 명퇴인사와 관련, 서울+중부청 등 수도권 세무서장에게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사는 4~5월에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실제로, 서울청 산하 세무서장은 약 6~7명선, 지방청 과장급 1~2명선, 복수직 서기관급 1명 등이 명퇴 결심과 고민+숙고 사이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나아가 중부청 산하 세무서장급은 3~5명선이 상반기에 명퇴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는 세대 1~2기 출신 세무서장급이 올 상반기와 적어도 연말까지는 상당수 명퇴의 길을 걸을 것 이라는 소문과 설+설+설(說)이 폭넓게 확산돼 있는 것으로 취재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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