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독서를 위해', 나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원들. – 온투데이

'더 많은 독서를 위해', 나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원들. – 온투데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원들이 10일  교육장에서  국내 대표격 독서법 전문  박상배 본깨적연구소 대표로부터 독서법 강의를 듣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직원들이 더 많은 독서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1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원들은 국내 유명 독서법 강사를 초빙해 독서법 강의를 들었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다. 더 많은 독서를 위해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매년 수많은 분야의 작가들을 만나고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많은 독서를 요하는 곳이다. 이때문에 바쁜 일과중에서 책을 손에 놓지 못한다. 이들은 보다 효율적인 독서를 위해 10일 박상배 본깨적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독서법 강의를 들었다.

박상배 본깨적연구소 대표는 국내 독서법 지도의 대표격 리더중 한 사람이다.
박상배 대표는 독서법 전문 도서인 ‘본깨적’이라는 책의 저자다. 본깨적은 독서를 하면서 보고(본)깨닫고(깨) 적용하는(적)하는 독서법을 주장하는 책이다. 독서법 방면에 베스트셀러중 한권이며독자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50쇄에 가까운 출판를 이어오고 있다.

문화전당직원들은 지난달 광주지역 독서법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들은데 이어 박상배 대표를 초빙해 보다 깊은 독서법 강의를 이날 들은 것이다.

 

이날 참석한 문화창조과 최장헌 과장은 ” 효과적인 독서법이 궁금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많이 해소가 됐다”며 “동료들과 가족들 모두 공유하고 싶은 강의다”라고 평했다.

김새롬 주무관은 “독서법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독서법에 대한 짧지만 엑기스로 가득찬 강의였다”며 “보다 많은 직원들이 들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한 권의 책에 한가지 메세지를 보다 정확히 기억하는 것을 특히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주무관은 ” 책을 읽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 독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정신을 건강하게한다. 좀더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고 다짐했다.

송영실 주무관은 “책을 읽는데 시간 부족이 문제라고 생각했다”며 ” 이 강의를 통해 독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여인경 주무관은 ” 양이 두꺼운 책을 읽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그것에 대한 해답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성권 창제작 전문위원은” 독서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독서력을 기른다는 것은 삶을 성장하게 하는 기초체력 기르기 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 강의로 책과 나를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배 대표는 본깨적이라는 독서법 책 뿐만아니라  빅커리어라는 책 저자이기도 하다. 빅커리어는 국내 200여 개 기업의 독서경영을 지도하며 얻은 성과를 모아 독서를 통해 자신의 업무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이날 ” 아시아문화전당의  대부분 업무는 아시아 문화 공부와 독서에서 시작된다. 직원 독서력이 경쟁력이다.”며 ”  문화전당의 독서 열기가  지역 사회 독서 분위기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 강의에 앞서 자신의 출신 모교인 화순이양중 강의를 했다.
박 대표는 “독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더 긴요하기 때문에  모교인 화순이양중 강의를 마다 할 수 없었다.특히 후배들이 독서를 어릴 때 제대로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서 모교 부름에 응했다”며 “앞으로 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우리나라에 10만여 개 독서북팟을 만들어 운영되게하여 이 나라가 독서로 성장하는 국민으로 가득차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범아시아문화를 담아 소화시켜내는 용광로(?) 같은 곳이다. 문화 공부가 직업인 이곳 공무원은 업무 효율를 독서로 만들어간다고 한다. 이곳 직원들의 독서 열기가 뜨거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문화전당 독서열기가 지역 사회에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광주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     화순이양중 학생들이 독서법 지도를 받고 있다.
▲     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배 (왼쪽 2번째) 본깨적연구소 대표가  보조 강사들과   김새롬 아시아문화전당 주무관(왼쪽 세번째)과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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