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일을 찾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개관 동작구 소비자저널

[동작구소비자저널=이종무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청년지원 원스톱 거점시설인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8일(월)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량진은 하루 유동인구가 12만명에 달하는 곳으로, 공무원 시험부터 일자리 재교육을 받기 위해 5만여명이 상주하는 등 청년들의 현실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장소다.

이에 구는 청년들의 취업준비부터 성공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센터는 연면적 759.49㎡ 규모로, 노량진로 190, 지상 2, 3층에 둥지를 틀었다.

2층은 취업상담지원테마로 꾸며져 취업상담실, 스터디공간, 면접정장대여실 등이 마련됐으며, 3층은 취업역량 강화와 힐링테마로 교육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미니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총괄매니저, 일자리코디 등 9명의 운영인력이 센터에 상주하며, 청년들에게 진로설계 등 상담서비스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자유 활동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상담 및 연계, 1:1 취업멘토링, 일자리정보 제공 등 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취업특강, 면접정장 대여,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취업활동을 돕는다. 

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리상담, 일 경험 멘토링, 직업적성검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량진1번가 및 Wel센터 등을 통해 공시생 진로전환을 응원한다.

전문크리에이터 양성교육, 4차산업 기술 전문교육 등 전문직업인 양성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VR기기 체험과 영화상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센터는 매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상담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02-812-1114)로 문의하면 되며, 프로그램 및 공간 예약은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 1월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 특구 지정에 따라 앞으로 센터가 청년 일자리 창출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청년일자리센터를 통해 수험 준비에 국한된 노량진의 도시기능을 청년들의 일자리 허브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지원정책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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