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초년생 전·월세 안심계약 프로젝트 추진 동작구 소비자저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년이나 대학생의 생애 첫 부동산 계약을 돕고자 ‘사회초년생 전·월세 안심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구는 20~30대 청년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노량진 학원가와 중앙대, 숭실대 등 서남권 유일한 대학밀집지역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구는 임대차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이나 대학생이 부동산 관련 계약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임대차 계약 시 주의해야 하는 필수 사항들에 대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먼저 계약체결 전에는 ▲등록된 중개업소·공인중개사 이용 ▲계약조건과 권리분석 등, 계약체결 시 ▲임대인 신분 확인 ▲중개수수료·지불시기 협의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

 

임차기간이나 잔금지불 시에는 ▲등기부와 현장 재확인 ▲중도해지 시 임대인과 사전협의 등, 임차종료 시에는 ▲기간 안에 통보 ▲보증금 수령과 동시에 이사하기 등을 꼭 체크해야 한다.

 

또한 오는 11일(목)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사정상 저녁시간에만 상담이 가능한 사회초년생들을 배려한 ‘야간 부동산상담실’ 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대학생이며, 관련 상담을 원할 시 부동산정보과(☎820-9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수 부동산정보과장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청년·대학생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복잡한 부동산 관계 법령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동산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거래, 세법, 토지 측량과 관련한 내용들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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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사 : 이종무 기자 동작구 소비자저널 보도자료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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