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철강 29일 주주총회 , '20억 당기순익, 15억 배당' – 온투데이

부국철강 29일 주주총회 , '20억 당기순익, 15억 배당'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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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억 당기순익, 15억 배당’

 

부국철강주식회사가 2019년 주주총회에서 밝힌 성적표다.
부국철강주식회사는 29일 오전 9시 본사 대강당에서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주총회를 열었다. 비교적 단촐하게 끝난 이날 주총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요즘 전자공시가 활성화 되어 있다. 전자투표행사도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굳이 주주총회를 찾아오는 주주가 없어 거창한 주총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본사가 광주에서도 외진 하남공단 9번도로에 위치하고 있고  주주총회를 시작하는 시간이 이른 아침이어서 참석하는 주주가 거의 없어 대주주와 주식을 가진 일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촐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주총은 싱겁게 끝나지만 주주들로서는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왔다.
이 회사 매출은 1,423억원에 당기순이익은 20억973만원 정도인데 현금배당이 15억원이다.
주주들을 위해서 모든 이익금을 거의 배당을 한 셈이다. 액면가 500원인 이 회사의 올해 배당금은 75원이고 배당율은 2.5%다.회사 순자산가치(PBR)는 0.53이다. 이를 보면 주가가 회사가치를 못 미치는 알찬 회사중 하나다. 감사를 비롯한 대부분 이사는 유임됐다.

 

자동차, 가전, 선박, 건설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스켙프, 강판, 강관, 형강제품, 선박, 기계 교량, 건설 등에 사용되는 강판, 강관, 형강 상품, 코일 등을 생산하는 이회사는 매출 구성이 제품 59,5%, 원재료 31%, 상품9%, 임가공외 0.5%로 이뤄졌다.

 

현금흐름표상 영업은 2017년에 비해144.1% 상승했고 투자는 549.2%했으며 재무활동은 별 움직이없어 현금흐름은 양호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매출이 지난해 비해 2.6% 줄고 판관비 9.4% 정도 늘었으며 영업이익(29.1%)이나 당기순이익(10.3%)은 줄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 철강업계가 고질적으로 공급과잉이나 중복투자가 많다. 자동차나 가전이 주 수요처인데 삼성전자가 가전을 베트남으로 이전했고 기아자동차도 수요가 나눠지면서 매출이 줄고 있다”며 “특히 건설업계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 올해 더 분투할 것”이며 “내년엔 더 나은 성과를 내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부국철강은 지난해 주가가 1월 2,550원(1/19)으로 시작해   4,670원(2018/6/22)으로 최고점을 찍고 주총날인 29일  2,970원 이다. 포스코 납품을 하는 부국산업과 부국개발 등 자회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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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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