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다가오는 간부진 인사브리핑!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다가오는 간부진 인사브리핑! – 온투데이

▲심연(깊은 생각)의 달인(達人)이자, 무리수를 두지 않는 인사로 유명한 한승희 국세청장<사진>의 야심작+박남춘 인천시장의 선거공약인 인천국세청, 초대 인천국세청장 임명이 코 앞에 다가온 가운데, 그의 선택+낙점과 최종 BH의 경정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세정가와 국세청, 정치권, 경제계 등지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사진은 한승희 국세청장이 지난해 국회 기재위의 국정감사에서 차분하고 침착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 장면. 한승희 국세청장 뒤로 왼쪽부터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재웅 중부청 납세지보호담당관 등의 모습도 보인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진 인사와 관련, 오는 4.3일 개청을 앞둔 초대 인천국세청장(개청준비단장. 이청룡)과 공석 중인 서울청 감사관 등 고공단 국장급과 부이사관 국과장급 인사가 임박했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초대 인천국세청장에는 이청룡 개청준비단장(63년. 경남 거제. 배문고. 세대2기)이 유력한 가운데, 공석 중인 서울청 감사관은 본청 부이사관 과장급 가운데 부이사관 승진 고참의 발탁이 유력시 된다.

 

나아가 최근 부이사관으로 승진을 한 이응봉 국세청 소득세과장(65년. 경북 김천. 김천고. 세대3기)의 OO청 국장으로의 전보도 예상되는데, 이 부이사관의 경우, 이번 4.3일자 또는 오는 6월 인사 때는 OO청으로의 전보가 될 것이라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전언도 없지 않다.

 

한편 2급 지방청인 대전+광주국세청의 경우, 3급 부이사관 국장급이 전무한 실정이며, 다만 대구청의 경우 장동희 대구청 조사1국장(65년. 강원 평창. 강릉고. 세대2기. 전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부이사관급이다.

 

다만, 국세청 인사, 특히 지방청장과 조사국장 등은 BH 검증과 최종 낙점이 이루어져야 하는 점 때문에 인사권자인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 역시 누구라고 사전에 공표하지는 않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자 정설이기도 하다.

 

나아가 지방청장 후보로 거명되고 있는 고공단 국장급 중 1~2인은 용(+명)퇴 설+설+설(說)도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유력 인사통들 사이에서 중점 거명되고 있다는 전언도 없지 않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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