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영 재활의학과 원장, "환자에 더 따뜻하고 정직하게 다가가, 날이갈수록 신뢰 쌓여가는 병원 만들고 싶어" – 온투데이

박래영 재활의학과 원장, "환자에 더 따뜻하고 정직하게 다가가, 날이갈수록 신뢰 쌓여가는 병원 만들고 싶어" – 온투데이

 

▲    박래영 원장은이날  ” 환자에게 따뜻한 친절을 주고, 정직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병원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3일전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45번지에  문을 연 박래영 재활의학과병원 원장은 13일 기자와 인터뷰에서 첫 마디가 따뜻함과 친절이었다. 그리고 정직한 의료와 신뢰받은 의사상을 힘주어  말했다. 박래영 원장은 “동네 환자분들이  병원 문턱에서 생경함이나 거리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더 다정다감함을 느끼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친절함을 환자가 감동적으로 체험하는 병원을 만들고자 합니다”며 “과잉진료 시대에 정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환자가 그런 의사 마음을 알게되고, 그러면서  날이갈수록 서로 신뢰가 쌓여가는 믿음직한 의사가 되고자 합니다”라며  정직과 신뢰의 의사상을 토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정직과 신뢰를 강조했는데 자세히 설명한다면

 

요즈음 일부 병원들이 환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과잉진료를 하면서 신뢰를 잃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병원 개원을 하면 이런 점을 꼭 새겨 지켜 내고 싶었습니다. 재활의학과의 경우 비급여로 취급되는 DNA 주사나 콜리겐 주사같은 것 등 필요 이상으로 쓰는 경향이 일부에 있어 안타깝습니다. 상업적인 이유가 많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환자 신뢰라는 큰 부분을 잃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부분을 극복하며 환자에게 정직을 인정받으며 신뢰를 키워나가는 병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박래영 원장이 새로 도입한  첨단 기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력을 소개해달라

 

82년 생이고 전남대의대를 2001년 졸업했습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목포 중앙병원에서 1년, 시티재활병원에서 3년 근무 후 뜻한 바 있어 개원하게됐습니다.

 

박 원장은  38세로 젊다. 직원들 4명도 24세에서 29세를 넘어가지 않았다. 젊은 만큼 활기가 넘쳤고 적극적이었다.환자들은 같이 있기만 해도 젊은 기운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    박래영 원장과  20대 젊은 직원들이  한 컷…


직원과 진료 과목도 …

 

재활치료사가 현재 2명인데 한 명 정도 조만간 들어옵니다. 간호사 1명을 포함해 4명이 환자를 맞아합니다. 주 진료 과목은  근골격계 통증클리닉으로  목,어깨통증 ..손목 팔꿈치통증.. 허리통증..  무릎 발목 통증 []수술후 재활치료 []급 만성 신경통증 []근골격계 특수검사 ..근전도 검사.. 근골격계 초음파검사 []체외충격파치료 등입니다.

 

▲  박래영 원장은 병원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풋풋함이 나는 분위기로 환자를 맞고 있다.


새로운 첨단 시설이나 기계가 많을 것 같은데

 

신경근전도기계가 손절임 신경검사를 해줍니다. 흔히 손목터널증후군 등 신경의 어느 부분이 막혀 있는지를 밝혀냅니다. 정중신경이 눌렸는지를 제대로 검사해 손절임으로 손에 힘이 빠져 있는 경우나 이로인해 손 못쓰는 경우 치료를 위한 검사 기기입니다. 초음파 기계로 인대 근육상태의 염증을 보고 진단하며 치료를 합니다. 충격파 치료기로 인대치료를 해줍니다. 테니스 엘보 등을 비롯한 발바닥이 아파 걸음걷기 불편한 족저근막염을 치료합니다,

이외에도 목디스크나 디스크 환자에게 일대일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강화 처방을 해주는 도수 치료기와 견인 치료기가 새로 들어 왔습니다. 또 전기 자극 치료기, 핫팩, 초음파치료기 맛사지기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새로 문을 연 병원답데 모든 게 최신  장비였다. 첨단 장비인 만큼 지역에선 가장 훌륭한 시설이나 기계를 갖추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다른 병원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침 8시30분부터 문을 엽니다. 다른 병원에 비해 30분 이른 시각입니다. 토요일도 12시 30분까지 진료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직원 친절 교육을 2주 1회 정례화해서
직원들부터 똑바른 자세를 갖춰나가고 직원 친목도 잘 다져 나갈 생각입니다. 이로인해
날이 갈수록 더 친절해지는 병원을 만들어  환자가 감동하는 의료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올 환자들에게 한마디.

 

동네 사랑방처럼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즐기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 와서 부담없이 쉬고 가는 사랑방이라고 느꼈으면 합니다.
피곤해서 오시면  언제든  링겔이라도 맞춰드리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젊음이 무기인 병원이다.젊은 박래영 원장의 최첨단 의료 실력과 기기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박 원장의  적극적이고 따뜻한 친절을 접할 수 있다. 20대 풋풋한 물리치료사들에게 몸을 맡기면 뭉쳤던 근육이 풀어지고 생기 넘치는 기운만으로도 모든 치료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게다가 정직한 의료로 신뢰를 쌓아갈 것이 목표인 병원이 동네 가까이있다는 것이 지역사회 주민 건강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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