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참, 생명력 강한 고시(행시) 출신" – 온투데이

[국세청]"참, 생명력 강한 고시(행시) 출신" – 온투데이

▲인사가 만사…저하된 국세청 사람들의 인사로 풀어보는 사기진작 방안 “1)균형인사, 2)안배+발탁인사, 3)승진 감이 안되는 인사=순서대로 승진 다 시키는 인사 재 정립  필요!”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모든 정책이 한꺼번에 단행되긴 어려운 만큼, 부분적인 개선 즉, 균형인사와 발탁인사 부분은 꼭 다음 인사 때부터 실행에 옮겼으면 싶다는 주장과 지적이 적지 않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인사상 소고(小考)+제언]…@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진 인사의 핵심은 행시(고시)와 비고시출신 등으로 분류된다. 이 가운데 한 때 핵심 고위직을 점유했던 일반공채(구 특승)출신의 경우 최근에는 몇 몇 인물을 제외하곤 그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이는 역대 국세청장이 비고시 출신을 인재양성 측면에서 관리에 소홀함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서도 비롯된다.

 

사실, 최근 4~5년간 급부상한 세대출신의 경우 말이 좋아 기수정립이지, 엄격히 말하면 세대출신에겐 기수에 큰 의미가 없다. 그 이유는 행시(고시)출신과 비교해 보면, 어렵지 않게 입증이되고도 남음이 있다.

 

현재 행시 기수와 관련해 국세청 고위 간부진의 경우 선배기수를 넘어서는 일은 그 어디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이른 바 후배기수가 선배기수를 넘어설 수 없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세대출신은 선배기수가 후배상사를 모시기도 하는 일이 다반사 였으며, 지금도 1, 2, 3, 기간에 역전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나아가 본지 인사전문기자들 조차 어렵지 않게 속속 그 현실을 알고 있다.

 

각설하고, 앞으로 행시출신의 경우, 3급 이상 고공단, 지방청장, 특히 서울+중부+부산국세청 등 1급 지방국세청의 조사국장 등에 대해 다가올 인사 때부터 1)행시출신은 3:3:3의 균형인사를, 2)세대출신은 기수와 상관없이 능력과 조직기여도 등에 따라 적극적인 안배+발탁인사를 적극 실시해야 한다는 점이다.<아래 참조>

 

1)행시출신 3:3:3 균형인사…승진자 30%, 본청 과장+세무서장급 30%, 탈락자 30% 등

-현재, 행시출신은 한 기수에 10여명(37~8회, 41회)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3급이상 승진

-이로 인해 고위직, 즉 3급 부이사관 승진 등에 있어 상당한 정체현상…비고시 승진기회 좌절

-행시출신…대부분 1급 3개청(서울+중부+부산청) 등 조사국장 최고 선호+비고시는 전무(全無)

-행시출신 세무서(과)장급…서울시내 서장(3회이상)+물의 야기(OO운전 등) 계속 근무

 

2)비고시(세대출신)…본청(세종청사) 과장급의 경우~기수별로 3인씩 입성, 기수제한 없애야

-세대3기(본청 국장)…고공단(4인), 3급 부이사관급(5인), 2급청 조사국장(+1급청은 전무)

-세대출신…기수순(順), 이젠 없애야~능력과 조직기여도 등에 따라 적극적인 발탁 절실

-참고로…세대출신이 무슨 문제가 있으며, 곧바로 용(+명)퇴 권유+유도로 계속 근무 불가능

 

한편 국세청은 빠르면 금주말에서 다음주 중 제7의 지방국세청인 초대 인천국세청장 인사를 단행한다. 이 과정에서부터 위의 기사에 준하는 인물이 또 기수순(順) 대로 발령 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통들의 지적과 소문이 파다하다.

 

국세청 인사와 관련, 지방청장과 조사국장, 그리고 고공단 승진 등은 BH(청와대) 등에서 200여개의 엄정한 검증항목을 통과해야 하며, 3급 부이사관급은 100여개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최근 고공단 승진후보였던 본청(세종청사) 모 부이사관이 모 검증기관의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세청 간부진 인사도 이젠 행시(고시) 위주(전원 승진+발탁)에서 벗어나, 승진시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등을 구분관리 하고, 비고시에게도 기회와 발탁을 통한 안배+균형인사를 실시해 한참 사기(士氣)가 저하된 98% 이상의 비고시출신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듯 싶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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