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올 상반기 명(+용)퇴 간부진은!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올 상반기 명(+용)퇴 간부진은! – 온투데이

▲ 입춘대길+경칩, 마침내 국세청(청장. 한승희)도 인사의 계절이 시작됐다. 올해는 한승희 국세청장의 야심작이자, 박남춘 인천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했던 제7의 지방국세청, 인천국세청이 오는 4.3일 개청된다. 이를 시작으로 국세청 간부진인사의 서막이 예고되고 있다. 이어지는 인사에서 다양한 상층부의 시나리오와 소문+하마평, 그리고 설, 설, 설(說) 등이 물밑에서 새싹을 틔우고 있다. 이달말부터 그 향배가 본격화 할 전망이다. 인사는 만사+물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흘러 내리기 때문이다. 예서 자유로운 국세청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그 정점에 기관장 근무 1년이 확고부동하게 자리잡고 있음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X파일+팩트체크-(3-7)]…@국세청(청장. 한승희) 4급이상 간부진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1)명퇴신청을 하며, 2)지방청장 등 세무서장 1년 근무를 하면 반드시 전보대상이 되곤 하는 게 불문률이다. 즉, 지방청장과 세무서장을 1년 이상을 근무할 수는 없다.

 

나아가 후진(後進)을 위한 용퇴(+명퇴) 전통은 53년여 동안 성문법 보다 더 강하고 엄격한 불문률이자 고유의 전통과 문화로 자리잡은 지 이미 오래다. 반세기가 넘어왔음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1급 빅4 4인…그들은 모두 후진(後進)을 위해 정든 국세청을 떠났고, 지금도 그들에겐 아쉬움과 박수 갈채가 한창이다.<사진 왼쪽부터 서대원 전 차장,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 김용균 전 중부국세청장, 김한년 전 부산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지난해 상반기에는 김희철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행시36회)이 후진을 위해 명예로운 퇴진을 했으며, 서대원 차장(62년. 충남. 행시34회)과 김한년 부산청장(61년. 경기. 세대1기) 등 역시 1년 근무와 명퇴연령 등에 묶여,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이들 모두는 빅4 1급 중 3인에 해당됐다.

 

얼마전 지난해 말에는 김용준 중부청장(64년. 부산. 행시36회), 박만성 대구청장(63년. 경북. 행시36회), 양병수 대전청장(65년. 경북. 행시35회) 등 3인의 1~2급 지방청장이 역시 후진을 위해 용(+명)퇴 신청을 하고 제2의 인생 설계를 하고 있다.

 

국세청의 경우 올 상반기 용(+명)퇴 간부진에 대한 일단의 인원 수는 4급(세무서장)이상에서 1)3급이상 고위직은 약 4~5명선, 2)세무서장급에선 14~5명선이 그 대상인 것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그리고 본지 중점 취재결과 조사됐다.

 

다만, 국세청장 2년 차(오는 6.29일자)인 한승희 국세청장이 어떻게 향후 국세청 간부진을 구성하고 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지 여부는 오직 3인(처) 즉, 1)한승희 국세청장, 2)하늘(天)과 땅(地)+신, 3)천명에 의한 관운(官運) 등 만이 알 것이지만, 물(水)은 고이면 썪기 마련이고, 반드시 흘러내려야 하기 때문에 예서 벗어날 사람은 그 누구도 없는 것 또한 현실이자, 국세청 인사정국의 적확한 진단에 다름 아니다.

 

한편 차기 1급 지방청장과 차장, 명퇴 앞둔 고공단 국장급, 부이사관급, 나아가 세무서장급 간부진은 3월 7일 현재, 이미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고 있음을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정통 인사통들은 이를 어느 정도 감지+알고 있음은 불문가지다. 다만, 외부로 공표하거나 드러내고 있지 않을 뿐임 역시 불문가지에 해당되고 공공연한 비밀에 다름 아니다.

 

[국세청 올 상반기 용(+명)퇴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 전망]

1)1급+지방청장 등…2~3인

2)2급 지방청장+고공단 국장급…1~2인

3)3급 부이사관급…1~2인

4)4급 세무서장급…14~5명선

 

[국세청 상반기 인사일정]

*이달(3월) 중순~말경…초대 인천국세청장 등 국장급+부이사관 국과장급 인사

*5월 복수직 서기관 승진인사 본격화…기본 20명선 내외

*6월 복수직 서기관 승진인사 단행

*5~6월, 세무서장급 이상 상반기 명퇴신청 접수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온투데이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아바타 표시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