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2018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발간 – 온투데이

인사처, 2018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발간 – 온투데이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을 시행한   우수사례를 모은, 2018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이 발간되었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행정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 발간은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지방・공공기관 등이 응모한 우수사례 557개 중 ‘2018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27개 사례(최우수 3, 우수 9, 장려 15)를 담았다.
   * 중앙‧지방‧공공기관에서 출품한 557개의 적극행정 사례 중 1‧2차 심사와, 현장평가(본선)를 거쳐, 적극행정으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킨 우수사례 선정

 

사례집은 이해관계자간의 갈등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 추진하여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킨 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찰청의 ‘찾아가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중앙행정기관 최우수)는 공항청사에 국제운전면허 발급 창구를 마련하여, 해외  여행객의 편의를 증진시킨 사례이며, 전남 광양시의 ‘띵동카 사업’(공공기관 최우수)은,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에 띵동벨을 설치하여, 어린이가 차량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한 안전체감 우수사례다.

 

이밖에, 사회적 가치 실현, 국민・기업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실렸다.
  ※ 붙임(적극행정 우수사례집 수록목록) 참고

 

적극행정 사례집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배포되며, 국가・지방자치단체 대상 ‘찾아가는 적극행정 사례교육’의 교재로 활용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도 7월 기관별 우수사례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수상자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으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도 포상과 인사상 우대 정책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중 발생한 과실은 징계를 감경・면책하는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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