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실력 경륜 갖추고 개업한 이병기 세무사 " 납세자에 실질 도움 더 주는 세무사될 터" – 온투데이

(인터뷰) 실력 경륜 갖추고 개업한 이병기 세무사 " 납세자에 실질 도움 더 주는 세무사될 터" – 온투데이

 

 

 

 

 

 

 

  15일 국세청 근무 12년을 마치고 개업한 이병기 세무사(47)는 ” 납세자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 납세자 권익 보호와 납세 행정 동반자로서 성실히 일해 나갈 것” 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병기 세무사는 이날 ” 국세청내에서는 신분상 제약때문에 납세자들과 확실하게 속내를 터놓고 지내기가 어려웠다.”며 ” 이제 속 터놓고 소통해서 납세자가 지닌 숨어 있는 어려움을 파악해  더 좋은 납세서비스를 하면서  인정받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근무하는 동안 느낀 점에 대해 묻자” 세금을 모르는 사업자가  의외로 많았다. 하다못해 직원 인건비를 직원이 신용불량자라는 이유로 현금을 지급해 경비처리를 못하는 경우도 봤다. 반드시 통장으로 지급해야 경비 인정이 된다는 말을 해주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며 ” 세금을 모르고 사업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에게 보다 더 구체적으로 와닿는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이병기 세무사는 98년도 전남대 경영학과를 입학후  졸업즈음인  2004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국세청내 직원 중 보기드문 케이스다. 근무중 합격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요즘은 드물다. 대부분 사무관 승진 5년후 세무사를 자동취득한 경우가 많다. 세무사로서 국세청 직무를 수행하는 실력파 공무원이었다는 뜻이다.
 
합격후 뜻한 바 있어 국세청에 입문 2007년  순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로 공직을 시작했다. 북광주 조사, 서광주 조사, 광주국세청 조사1국을 거쳐 여수 조사팀장으로 최근까지 근무했다.
 
국세청 직원들이 퇴직후 세무사를 하는 경우 어느 시점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60세까지 채우고 나와 개업하는 것은 너무 나이들어 힘들다며 대개 가장 좋지 않는 경우로 본다. 58세까지 하고 나오는 경우는 대개 과장이나 서장 국장 청장급들이다. 60세 보다는 힘이 덜들어 났지만 여전히 노구여서 힘이 들긴 마찬가지다.
 
이보다는 이병기 세무사 처럼 50대가 되기 전  나오는 경우도 ‘괜찮다’는 의견이 의외로 많다. 젊다는 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사무관이 되면 실무와 손을 떼기 때문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이병기 세무사 경우는 실무를 하다 바로 나왔기 때문에 적응이 쉽다. 윗 사람 모시듯이 고객을 모시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는 해석도 있다.
 
특히 직장 동료들도 편하게 만날 수 있어 직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강점으로 친다.이런 점에서 보면 많은 강점을 지닌 채 세무사 개업을 한 셈이다. 정년을 맞아 개업한 세무사들보다 말랑말랑한 유연한 사고와 실무적 감각을 겸비하고 고객 응대가 되기 때문에 질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다.이런 점들을 고려해 이병기 세무사는 동료들보다 빠른 승진등 좋은 조건을 마다하고 고향인 광주에서 납세자에게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사가 되기위해 공직에서 떠났다.
 
세무법인 동심 소속 동촌 스카이 세무회계사무소에 둥지를 튼 이병기 세무사는 “먼저 자리를 잡은 최기주 세무사 선배가 지역적 명망이 높고 인품이 훌륭해 존경해 왔다. 실력도 있고 평도 좋아 함께 하고 싶었다. 최대혁 선배와 광주국세청 조사국에 같이 근무한 인연도 등촌세무법인에 몸담게된 계기가 됐다” 며 ” 백살까지 일해야 하는 인생2막에 다행히 존경하는 선배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병기 세무사는 ‘卽是現今 更無時節 (즉시현금 갱무시절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간은 다시 오지않는다< 臨濟錄 , 임제록>)’ 이라는 문귀를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았다.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 날’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결단하고 행동하겠다는 뜻이다. 이와관련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터리 오늘은 선물(PRESENT)이라는 말도 있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고민하지 않으며 오늘 최선을 다하며 살겠다’는 이병기 세무사는 젊어서 세무사 시험 합격해 바로 개업한 젊은이들보다는 국세청 근무 경륜이 있다. 사무관 5년 이상되어 개업한 간부들보다는 실무에 강하며 젊고 패기가 넘친다.

 

 

   광주 전남지역 납세자들은 모처럼 실력있고 경륜도 겸비하며 유연하고 젊은 세무사를 만날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무법인 동심에는 한동연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김종한 전 용인, 목포세무서장(송파) ,신기탁 국세청 25년 근무(서초) ,신재용 전 북전주세무서장(전주), 이상택 세무사(성남), 최기주 전 광주세무서 재산법인과장 (광주 상무) 등  기라성(?)같은 인물들이 포진해있어 함께 상의하며 일한다. 
 
등촌 스카이세무회계사무소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 97, 2층 12호 (치평동, 상무 중흥s클래서 스카이31)   이병기 휴대폰 010 8611 3168 , 062, 376-0788, 팩스 062 376 0787
광주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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