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언]국세청, 역량평가 유비무환(有備無患) – 온투데이

[제언]국세청, 역량평가 유비무환(有備無患) – 온투데이

▲국세청에서 고공단 승진과 세무서장 취임을 위해 반드시 합격을 해야만 하는 게 바로 역량평가 시험이다. 결코 만만하게 보거나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는 것 또한 선배 합격자들의 일관된 조언이다. 그러나 선배들은 사전에 맹 연습을 해야 한다는 부연 설명도 잊지 않았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위의 안개정국, 아래는 화사한 유채 꽃…고공단 국장과 세무서장 취임을 위해서는 역량평가 시험에 대비한 각 응시자 개개인의, 과거 임진왜란 만큼이나 율곡 이이 선생께서 강조한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절실히 요구된다 아니 할 수 없다. 사전 철저한 준비와 맹 연습이 없이는 이에 통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는 셈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진 인사와 관련, 승진 등에 대한 인사는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이 고도의 숙고 끝에 기본 1년 기간을 두고 승진TO가 발생할 때 그에 따른 적정 인재를 발탁 인사를 단행한다.

 

그러나 1)3급 부이사관에서 고공단 국장급으로 진입을 하기 위해서, 또 2)복수직 서기관급에서 세무서장을 취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사혁신처 주관, 1일 취재 역량평가를 통과해야 만 한다. 물론 이 때 응시권은 당연 인사권자(국세청장)가 부여한다.

 

과거 5급 사무관 시험의 경우 지금은 역량평가로 바뀌었지만, 구 총무처에서 시험을 주관, 이에 합격을 하지 못한 경우 不(불)=불통(옆에 1~3회)이라는 엄혹한 숫자를 감내해야 했던 시절을 취재했던 기자(記者)도 나아가 그 내용과 고통스런 현장을 목도하던 시절이 역시 엇그제 같기만 하다.

 

그런데 최근 1)3급 부이사관급의 경우 역량평가에서 2회 불통자는 고공단 진입을 못하는 사례(K, L 모 서장, L 모 부이사관 등)가 발생하면서 *2회 불통 마지노선이 아니냐는 선례와 관행이 생성됐다. 이 역시 인사권자인 한승희 국세청장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즉, *응시권을 부여할지 아니면 전례를 따를지 이에 달려있지만 말이다.  

  

더욱이 세무서장 취임을 위한 2)고참 복수직 서기관급의 역량평가 역시 3회에서 무려 4~6회까지 불통하는 경우도 없지 않은 사례가 종종 있다보면,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은 이미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음은 불문가지다.

 

이들이 불통을 해서 주변 사람들과 가족 친지 들에게 조차 표현을 못한 채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을 국가가 임명권자인 국세청장이 나서서 해결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그러나 시험이라는 역량평가는 당연 응시자인 본인에게 모든 귀책사유가 돌아감도 재론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일단의 응시생들은 1)사전 준비와 혹독한 맹 연습, 2)철저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시간을 설정, 절대 불통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아래 참조>

 

한편 선배 역량평가 합격자들은 역량평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아래 몇 가지 주의사항과 금기사항을 적시, 이를 충실히 따르면 역량평가에 합격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아낌 없는 조언(助言)을 해 주고 있어 그 내용이 적잖게 주목된다.

 

[역량평가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안과 실행 사안]

-시험 약 1달 전부터 가상의 시험 시간을 설정…충분한 리허설을 해 볼 것

-역량평가는 각종 시험처럼 꼭 정답이 없는 만큼…자기 주장이 강하면 안 됨

-일례로 어떤 예산 확보 항목의 경우…상대방이 있는 만큼, 배려하고 안배하는 포용력 필요

-방송국의 아나운서가 시청자를 위해 음성 등 또박 또박 말을 잘 하는 부분도 유념

-선배 합격자에게 사전 조언을 받아…합격을 위한 프레임 설정에 맹 연습을 할 것

-역량평가 위원에게 응시생 자신이 너무 잘난 체+똑똑하거나, 건방지면 안 됨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여유있고, 의연한 어조와 태도 세무서장 등의 입장에서 연습

*위 사항은 본지와 기자가 역대 역량평가 합격자, 불합격자 등을 장기간에 걸쳐 취재한 내용임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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