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 인사관! – 온투데이

[화제]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 인사관! – 온투데이

▲한승희 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그 만이 보유한 특유의 배려+순리+구제=포용인사”

@매 인사 때마다…깊은 생각(심연)에 의한 안배인사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서울대. 행시33회)의 인사는 한 마디로 순리와 배려, 그리고 구제와 포용인사다. 그러나 이 모두는 그 만이 보유한 특유의 심연(深淵=깊은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발탁인사에서 비롯된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인사통들은 물론, 전현직 사람들도 한승희 국세청장의 인사를 두고 “단 한 번도 무리수를 둔다거나, 순리나 이치에 맞지 않는 인사를 한 경우가 없다”며, 인사명단이 발표되고 난 뒤에는 그들의 면면을 곱씹어 보면서 혀(舌)를 내두를 정도로 감탄해 마지 않는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1)지방청장을 비롯한 1급 인사, 2)최상로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 대한 고공단 국장(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승진인사, 3)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 4)채정석 강남세무서장 부이사관 승진인사 등과 지방청별 복수직 서기관 승진인사 등에 있어서 순리, 배려, 포용, 구제, 발탁 등의 인사상 용어를 창출해 낼 정도로 고르고 다양한 균형인사를 단행했다.

 

그래서인지, 당연히 그의 인사에는 파격 또는 의외 등의 생경한 언어가 인사후평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른 바 될 사람이 됐고, 우리처럼 국세청 인재와 고위직 인사에 대해 잘 모르고 생경한 사람들에게도 고개를 끄덕이는 긍정신호의 아이콘이 된지 이미 오래다.

 

이 모든 것이 그의 깊은 생각, 즉 심연(深淵)에서 비롯된다는 게 다수, 적잖은 국세청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최근 인천국세청 사랑에 대한 그의 인사도 다방면으로 암시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여기엔 전임 인사실무 사령탑 역할을 했던, 윤영석 부산청 조사1국장(전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과 현 오덕근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의 각별한 보좌부분도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대목이 엄존한다.

 

나아가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5석(국립외교원, 국가인재원, 미국 국세청, 국방대학원, 헌법재판소 등) 유지부분은 한승희 국세청장의 보이지 않는 작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조세재정연구원 파견은 폐지됐지만, 헌법재판소 파견으로 5석이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외부파견 TO 유지 부분은 이 과정을 몸소 겪어 보지 않은 관계자(사람들)는 잘 모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전적 인사 고위관계자는 “그 때 입에 단(+쓴)내가 날 정도로 그 고충과 심리적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하다.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적잖은 관계자들은 올해 다가올 1)인천국세청 신설 개청에 앞선 보직 확대, 2)4~5월 복수직서기관 승진인사, 3)상반기 고위직 인사 등에 그의 향후 인사관을 바탕으로 고르고 바른 순리인사를 또 고대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한승희 국세청장…프로필]

-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예산세무서장

-대구청 조사1국장

-중부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2년)

-서울국세청장

-국세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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