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고위직(堂上官) 행시42회 3인 안착! – 온투데이

[국세청]고위직(堂上官) 행시42회 3인 안착! – 온투데이

▲한승희 국세청장의 고위직 인사 일단의 변화…기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서 행시41회를 제치고 행시42회 출신 3인이 당상관(堂上官)의 반열에 올라, 향후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 적잖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는 인사분석이 어렵지 않게 나오고 있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입구+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색(色) 다른 인사분석…(2-7)]…@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진 인사에서 엄격하게 지켜져 왔던 행시기수 서열에 약간의 변화가 발생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행시42회 출신 3인이 당상관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점이다.

 

한승희 국세청장 인사는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의 2인의 선두주자 즉, 후배기수의 발탁인사와는 달리, 엄격하게 기수서열을 지켜온 바 있다. 이는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인선에 있어 엄격히 기수서열을 지키는 세대출신 3, 4, 5기 등과 비교해 볼 때도 그의 인사스타일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맥(脈)과 궤를 같이한다.

 

그러나 이 부분에 변화가 발생했다. 바로 김재웅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희 국세청 심사1담당관, 강성팔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등 행시42회 출신 3인이 당상관(堂上官)의 반열에 올라섰기 때문이다.<아래 참조>

 

김재웅-강성팔 부이사관은 각각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에서 승진을 한 반면, 박종희 부이사관은 BH(청와대)에서 승진을 했다는 점이 다르다. 이들 행시42회 3인이 승진을 함에 따라 행시42~3회 고위직 입문 전성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이에 비해 행시41회는 이제 2명(한창목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정용대 국세청 부가세과장)이 남았다.

 

한편 국세청은 이달 중순을 전후 해 고공단 국장급(부산청 징세송무국장)과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엔 인천국세청 개청에 따른 고공단+부이사관급 TO 확정분이 아직 남아 있기도 하다. 물론, 3급 부이사관급엔 인천국세청과 부산청에 과연 몇 석의 자리가 확보될지 여간 궁금해 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행시42회 부이사관급 3인 프로필 면면]

-김재웅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69년. 전남 나주. 대일고. 한양대. 행시42회

-박종희 국세청 심사1담당관…72년. 대구. 영신고. 서울대. 행시42회

-강성팔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69년. 전남 신안. 마리아회고. 서울대. 행시42회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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