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서핑 '20대 30대 취업 고민 청춘, 인생 서핑으로 해결하라' – 온투데이

라이프 서핑 '20대 30대 취업 고민 청춘, 인생 서핑으로 해결하라' – 온투데이

 

 

 

” 20대 30대 취업으로 고민하는 청춘이여, 인생 서핑부터 시작하라’

 

‘라이프 서핑’이라는 책은 20대 30대 청춘을 위한 라이프 플랜 프로젝트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 저자 장주영(나이)은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교육 기획, 신사업 기획, 전략 기획, 행사기획을 담당하는 팀장이다. 대한민국 최대 독서모임인 독서포럼나비의 디렉터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지금은 이런 책을 쓸 정도로 유명 저자이지만 어린 시절 일반 학교에 적응 못해 대안학교를 택한 다른 속칭 ‘문제아’였다고 한다. 이 시기  한 선생은 어린 저자에게 “사회가 너의 문제를 풀지못해 너는 문제아일 뿐이다’고 말해 저자는 세상을 다시 보게 됐다.
멘토의 한 마디는 이처럼 인생의 방향을 전환시키기도 한다.

 

이런 성장 과정을 지닌 저자 장주영은 대학다니며 방황하고, 취업을 못해 헤매는 청춘들의 문제아적 현상에 대해 과감하게 ‘그대들 문제는 사회가 풀지 못해 생긴 현상일 뿐이다. 문제는 풀어지게 되어 있다. 같이 풀어나가자’고 속삭인다.

 

 라이프 서핑 저자 장주영은 취업으로 고민하고, 길을 못찾아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인생 서핑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 장주영은 ‘서핑을 같이 하자’고 꼬드긴다(?). 물론 바다에서 하는 서핑이 아니다. 인생의 바다에서 하는 서핑을 가르친다.저자는 막무가내 주장하기보다는 조용히 본을 보이며 따라오게 하는 타입이다.

 

필자는 서핑을 잘 모른다. 이 책에 따르면 서핑은 패들링, 라인업, 테이크업, 라이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삶에 빗대어 패들링을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으로 비유한다. 라인업은 기회를 준비하는 과정, 테이크업은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 마지막 라이딩은 기회를 즐기는 과정이다.

 

현재 대학에서 갈 길을 정하지 못해 방황하고 취업 못해 헤매는 청춘들에게 저자 장주영은 우선 자신이 어느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지를 진단해보는 꿈과 계획을 제대로 정립하라는 말로 멘토링을 시작한다. 독자는 1년 정도 장주영 저자가 기획한 양재독서모임에 토요일 참석해 독서로 다져야 한다. 독서는 생각을 단련시키고 훈련시키며 지성을 탄탄하게 길러준다.방황에 종지부를 찍게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을 알고 세상에 대한 꿈과 계획 그리고 사명과 비전 등을 구체적으로 세워나가며 세상에 두려움을 넘어가고(패들링) 기회를 준비하는 (라인업)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 일어서는 (테이크업) 과정을 통해 세상과 직면하라는 것이다.이를 통해 얻어진 힘으로 지속적으로 밀려오는 기회를 즐길 줄 알면 방황을 마치고 세상의 위기들과 즐거움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터드러커 말대로 ‘ 죽을 때 세상이 자신를 어떤 인물로 기억하게 할지’를 항상 생각하라고 한다. 죽을 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통장현금이나 지위 혹은 명예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계이며 즐거운 추억이다.성공도 좋지만 지속적을 성장해야 하고,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의미와 가치 그리고 나눔을 곁들여야 한다. 나이들 수록 더  꿈과 계획에 필요하다는 말이 귀에 번쩍인다. 하물며 젊은이들에게 더욱 그렇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사회라는 거대한 바다위에서 두려움과 위기의 파도가 덮쳐올때 나의 강점을 타고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을 향한 스피드 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 바다는 보기에 따라 두렵고 지루할 수 있지만 달리보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삶은 자신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독일 유대인 철학자 빅터 프랭크린이 죽음의 수용소에서조차 자신이 하루하루 삶에 의미를 부여해 이겨나간 것 처럼…

 

이외에도 저자는 현재는 과거 생각의 결과물이듯 미래는 현재 생각이나 행위의 결과이니, 지금에 집중해 하루 하루 시간관리를 잘 해 나가자고 조언한다. 물론 구체적인 솔류션도 있다. 고래를 잡아 먹을때 조각 내서 먹듯이 자신의 시간을 조각내서 사소한 하루 실천부터 하라는  대안도 나온다. 감사하며 긍정하고  독서하며 지성을 기르며 몰입하며 영감을 키워나가면 해결 못할 문제는 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저자가 그동안 독서력을 통해 쌓아 올린 지성과 따뜻한 성품 내지 인격을 만나는 즐거움도 얻게된다. 저자는 ‘청춘의 시기는 신이 주신 기회의 시간이다. 많은 이들이 꿈꾸며 시작하기도 하지만 좌절하며 포기하는 구간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소중한 이 시간에 미래를 계획하고 도전하여 의미있는 삶이 되길 기대한다’로 마무리한다.

 

이 사회의 문제아들… 두려움을 느끼며 도전하기 주저하는 청년들, 인생 계획이 없어 막막하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지못해 방황하는 이들, 불안한 미래와 진로, 취업, 이직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 취업을 하여 회사에 확신하지 못하는 사회초년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풀 고리가 될 만한 책이다. 인생 서핑을 저자와 함께하며 풀어나가길 기대한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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