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천동 첫 의정보고회 한껏 몸을 낮춘 송갑석 의원 – 온투데이

11일 광천동 첫 의정보고회 한껏 몸을 낮춘 송갑석 의원 – 온투데이

 

▲     송갑석 의원이 11일 광천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를 하며 ” 제가 한 일이 아닙니다. 구민 모두의 힘입니다”며 몸을 한껏 낮춰 참가 구민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제가 한 일이기보다는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이룬 일들입니다. 특히 시의원 구의원 구민  한 분 한 분 노력의 결과입니다”

 

국회의원 당선된 지 6개월 만에 첫 의정보고회를 11일 광천동 주민센터에서 치룬 송갑석 의원은 ” 여당 유일 의원으로 2조원 넘는 광주시예산 확보나 국비 2천억원을 추가로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며 ” 저 혼자 한 일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여기 모인 서구민의 바램과 시의원 구의원 당 간부들의 관심과 정성이 만든 성과입니다”라며 몸을 한껏 낮추었다.

 

송갑석 의원은 현역 광주 국회의원 7명 중 유일하게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광주 대표 의원일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광주 대표 민원실장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막강한 힘을 갖고 움직이는 현역 의원임에도 송갑석 의원은 이날 구민들 앞에 겸허한 자세로 첫 의정 보고회에 임해  참석한 구민들 마음을 흔들었다.

 

이와 함께 송갑석 의원은 이날 “이제 6개월을 막 넘었습니다.  그동안 의정 활동을 위해 눈코뜰새 없이 부지런히 열심히 움직였습니다.”며 “여당 의원이 혼자여서 시당위원장역까지 맡다보니 현안이 많이 밀려들어왔습니다. 이를 해치우는데 급급하면서 보다 넓게 깊게 지역 현안을 보지 못한 것 같아 흡족하지않다는 걸 고백합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 더 열심히 해나가겠다”는 솔직한 소회를 털어 놓았다.

 

그럼에도 올해 성적은 좋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주 예산이 2조가 넘고 국비 1,95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올해 수영선수권대회 예산이 물 건너 갈 뻔 했으나 230억원을 받아내 수영대회 예산을 살려냈다. 광주형 일자리 예산에 대해서도 예산 확정 며칠전 결렬 되며 예산이 사라질 뻔 했으나 이 예산을 지켜냈다.이외에도 첨단산업 예산이나 아시아문화전당의 원할한 예산도 확보했다.

 

이뿐 아니라 광천동 지역 예산도 종합버스터미널 엘리베이터 설치 5억원, 주민센터 환경개선 0.4억원, 경로당 개보수 0.3억원  마을 사진 기록사업 0.2억원을 확보했다.

 

▲     이날 한 참석자가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날 송갑석 의원은 의정보고를 간단히 하고 현지 구민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올해도 중요하지만 내년 현안과 현장 목소리가 더 귀중하기 때문이다.

 

송갑석 의원은 이날 ” 올핸 당선된지 6개월 밖에 없어 활동이 적었습니다. 내년엔 한해 12달을 전부 뛰어야 하기 때문에 핑계거리가 없습니다. 올핸 부족했던 점이나 아쉬운 점이 좀 있습니다”며 “내년엔 더 지역 현안을 살피고 풀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낮은 자세로 내년 활동을 약속했다

 

국회의원은 통상 ‘1말2초’가 가장 왕성한 활동시기라는 말이 있다. 국회의원이 된지 4년 중 후반 2년 그리고 재선 초 2년이 가장 왕성한 의욕을 갖고 움직인다는 뜻이다. 그러나 송 의원은 첫 6개월부터  훌륭한 성적표를 냈다. 초선 초부터 발동이 걸린 송갑석 의원은 정치 인생중 가장 활발한 시기를 맞게 되며 서구민들은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날 의정보고회는 평일임에도 많은 참석자로 자리가 없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참석한 한 관계자는 “높은 성적표임에도 한껏  몸을 낮춘 송갑석 의원의 자세가 마음에 와닿았다”며 “시너지가 발하는 의정보고회였다”고 평했다.

 

한편 송갑석 의원은 오는 14일 치평동, 15일 유덕동, 16일 동천동, 17일 양3동, 18일 상무1동,21일 화정1동, 23일 화정2동 , 24일 농성2동, 25일 양동에서 의정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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