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세원정보과장=아, 옛날이여!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세원정보과장=아, 옛날이여! – 온투데이

▲확 달라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그리고 비고시출신은 진입금지+불가(進入不可)의 성역이 된 청와대…촛불혁명에 의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경남 거제. 경남고. 경희대.)가 탄생한지 3년차(임기의 3분의 1)를 향해 가는 가운데, 국세청(청장. 한승희)의 경우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보직이 전+전임 정부등과 비교해 볼 때, BH(청와대)와 인사정보 등 교류와 조율+교환=공유 등의 측면에서 상당부분 약화된 것으로 수개월에 걸친 본지 취재결과  그렇게 파악되고 밝혀졌다. 더욱이 국세청 세대출신 등 비고시출신은 현 정부하에서는 그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어서 차제에 이 부분이 개선될지 여부도 적잖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포용과 화합정책을 표방한 점에 비추어 볼 때 이 대목은 여간 중차대한 인사분야가 아닐 수 없다는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인사통들의 지적이 적지 않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X파일+팩트체크(1-10)]…@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단행되는 국세청(청장. 한승희) 국장급 인사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적잖게 화제가되곤 한다.

 

*한상률 전 국세청장(충남 태안. 서울대. 행시21회) 시절, 신설된 국세청 세원정보과장(현. 민주원 부이사관) 보직이 최근 인사에서 예전만 못하다는 주장과 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실제 1급 중부국세청(청장. 유재철)내 3인의 구 세원정보과장 국장이 근무하고 있어 관심.

 

사실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은 현 정부가 들어서기 전 까지, BH(청와대) 등과의 관계를 비롯, 국세청 전국 세무서와 지방청 등지의 사무관급이상이 정제되고 고도로 조율된 세무정보+인사정보 등을 집약하는 등 과장자리가 핵심요직 과장으로 인식되는데다 향후 인사에서도 조사국장 등 실무 요직으로 직행하곤 했었다.

 

참고로 김덕중 전 국세청장(대전. 중앙대. 행시27회) 시절에 *김요성 세원정보과장(일반공채)은 탁월한 조직기여도 등을 감안 이곳에서 부이사관 승진의 영예를 안은 바 있는데다, 이곳에서 명퇴를 한 장본인 이기도 하다.

 

정권이 바뀜에 따라 영원한 국세청 조사국장인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경북. 고려대. 행시36회) 역시 세원정보과장 출신이라는 점은 웬만한 국세청 간부진들은 다 안다.

 

현재 조정목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경북. 서울대. 행시38회), 김태호 중부청 조사2국장(경북. 서울대. 행시38회), 정재수 중부청 징세송무국장(경북. 서울대. 행시39회) 등이 순차적으로 역대 세원정보과장 출신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경륜의 소유자들이다.

 

현 정부들어 안덕수 미국 국세청 파견(부산. 고려대. 행시40회)와 그의 후임인 현 민주원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서울. 고려대. 행시41회) 등이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덕수 국장의 경우 초임이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이었지, 조사국장으로 직행하지는 못 했다.

 

이에 따라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향후 민주원 세원정보과장(오는 6월말경이 1년)이 어떤 국장급으로 가게 될지 여부도 적잖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분위기도 없지 않다. 나아가 전전임 구상호 서울청 징세관(경북. 세대3기)의 경우 세원정보과장에서 부이사관 승진을 한 후 서울청 송무1과장으로 전보된 바 있다.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특히 정치권, 경제계 등지와 본지 취재결과, BH(청와대)는 행시출신 4인이 민정수석실 산하로 나가 근무하고 있으며, 전+전임 정권시절 처럼 세원정보과장 과의 상호 유기적인 정보교환 등의 분위기는 사라진 옛날로 그 상황과 현실이 바뀐 상황이 중점 전개되고 있다는 인사정보 통들의 한결같은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해 전직 국세청 고위직 출신 관계자는 “이같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등에 대한 분위기와 실상은, 그야 말로 격세지감(隔世之感)+세월의 흐름과 무상함 등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도, “국세청 감찰과장과 운영지원과장 등과의 색(色)다른 분위기와 대조를 이루고 있음”도 한마디.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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