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국세청, 아직 끝나지 않은 고위직 인사(?)

[초점]국세청, 아직 끝나지 않은 고위직 인사(?)

2015122955065342국세청(청장. 임환수) 고위직 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현재 진행형 이다.

고위직은 국세청 소득지원국장과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2석을 비롯, 국방대-중공교 파견 국장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3급 부이사관 승진이 약 5~6석은 남아 있는 셈이다.

임환수 국세청장이 1급 빅4 4인을 모두 교체하지 않고, 인사의 부담을 줄이고 해당 고위 간부진들에게 무한의 긴장감을 부여(?) 하기 위해 2인 만 용퇴를 받아냈다.

부이사관 TO로 계산해 본다면, 1급(고공단 가급) 2석(김연근 서울청장, 원정희 부산청장), 2급(고공단 나급) 3석(김형중 대전-신수원 광주-남동국 대구청장), 3급 1석(박영태 강남서장) 등과 기존 약 2석 남은 TO 등을 포함 7~8석은 이번 승진 가시권 이라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지난 24일자 3급 승진에선 2석(류덕환-김대훈 과장)만 단행했다.

몇 석이 남은 지 아니면, 언제 또 하는 지 또 다시 “오리무중-안개 속” 그 자체다. 언제부터 국세청 고위직 인사가 *당일 통보-함구령 등으로 일관됐는 지 참으로 답답하다는 게 세정가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인 세심인 것은 분명하다.

■ 최근 국세청 고위직 인사 당일-당사자 통보로 예측 가능성 실종(?)…인사가 만사일텐데!

그 반증이 고공단 국장급 인사발표 당일인 지난 22일(화)~24일(목) 오후 1시 경부터, 유임이 확정된 *김봉래 차장이 직접 당사자 통보를 한 사례가 그 반증이다. 부이사관 국과장급과 서장급 국과장 역시 비슷한 수순으로 통보 절차가 이루어졌다.

이는 국세청 피 인사대상자들 조차 통보 당일까지 전혀 언급을 회피하고 있었고, 이는 진정 몰라서 인지, 아니면 함구령이 떨어져서 인지, 종잡을 수 없는 이른 바 좀 심하게 표현하면, 역대 인사상 *촌극-해프닝 이 예서 제서 발견되곤 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례로 某某 지방청장의 경우 여러 모로 경력이나 조직 기여도 등이 충분이 검증되지도 않았고,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님에도 발탁돼, 뜻 있는 국세청과 세정가 사람들의 세심(稅心)에 적지 않은 상처를 준 것 만은 틀림없는 듯 싶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공정성-객관성-투명성=예측 가능성” 등으로 유명했던 국세청 고위직 인사가 최근, “어디 가서 1~3순위 안에 들어도 갑자기 바뀐다 더라?”는 설(說)이 세정가 안팎에서 팽배해 지고 있는 엄연한 실정이다.

한편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기재부에서 온다더라, 아니다 국세청에서 승진자가 간다더라”는 두 가지 說(설)이 세정가에 공존하고 있고, 과연 부이사관 승진 TO는 몇 석이 남았고, 하기는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안 할 것인지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다.

아무튼 최근의 국세청 인사는 막판 당일 통보 전까지 합격통보를 기다리는 것 만큼이나 당사자들의 애간장을 태워 인사가 만사를 무색하게 함을 지울 수 없다. 나아가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면 지나친 억측일까(?)

■ 국세청 고위직 인사…남은 인사요인은(?)

1)국세청 소득지원국장…기재부서 온다 VS 아니다, 說만 무성!

2)부산청 징세송무국장…?

3)국방대-중공교 파견…미 확정

4)3급 부이사관 승진…5~6석, 언제 할 지 불투명

*세정가 안팎…예측 가능한 국세청 인사, “당사자 통보 당일까지 당사자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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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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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저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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