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행정복지센터, G-dream카드 가맹점 추가확보에 구슬땀 김포시 소비자저널

▲사진=장기동 지드림카드가맹점 홍보 ⓒ 김포시 소비자저널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기자]  장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동익) 맞춤형복지팀이 다가오는 2018년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급식전자카드(경기도 G-dream카드) 가맹점 추가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G-dream카드 사업은 2010년 5월부터 경기도에서 아동급식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전자카드사업의 명칭으로, 카드를 발급받은 결식아동은 가맹점에서 식사나 주·부식재료 구매 후 충전된 지원금으로 결제를 할 수 있어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지원을 위해 고안되어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장기동 신도시 부근에는 약 38개 정도의 가맹점이 있고, 그 중 19개가 편의점인 상황에서 아이들의 선택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에, 식사나 영양가 있는 간식을 제공 할 수 있는 업체의 가맹점 추가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장기동 맞춤형복지팀은 장기동 주요 상가지대에 분포된 단가(1식6,000원)가 맞으면서 아이들의 접근성이 높은 음식점을 돌며 가맹점 홍보와 등록절차를 안내하고 “오늘은 김밥정식! 내일은 영양만점 도시락”을 외치며, 부른 배에도 떡과 빵을 구매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아이들이 자주 찾는 분식집을 운영하는 임 모씨는 “그렇지 않아도 그 카드를 들고 와서 결제가 되는지만 묻고 돌아가는 아이가 몇 있어서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기회에 좋은 취지에 참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가맹점등록에 흔케히 참여했다.

박동익 장기동장은 “가맹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결식아동들이 마음 편히 한 끼라도 눈치 보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가맹점 등록에 참여하여 주신 지역 소상공인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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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호 기자

홍완호 기자

경기도 김포시 관련 행정소식, 소비자정책, 소비자정보, 생산자소식 중심의 기사를 보도중인 김포시 소비자저널(대표 홍완호)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