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연말 본청 과장급 행보는!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연말 본청 과장급 행보는! – 온투데이

▲오직 경륜으로 낙점 받는다, 기수구분은 없지만, 이번 세무서장 인사는 세대3기가 핵심이자 변수…@ 2018년도 2개월여를 남겨놓은 싯점에서 국세청 간부진 인사 가운데 특히 서울시내 세무서장 보직을 놓고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과 서울국세청 조사국 과장급 간에 선의의 불꽃 낙점경쟁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인사통들의 분석은 이번 주요 서울시내 세무서장은 세대3기 간에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사진은 종로구 수송동 서울국세청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 현장+인사전망대=(11.1)]…@국세청(청장. 한승희) 연말 명퇴+간부진 인사를 앞두고 서울시내 주요 세무서장(삼성, 역삼세무서) 보직 등으로 누가 전보될지 여부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

 

이번 삼성+역삼세무서장 등의 경우, 본청 과장급과 서울청 조사국 과장급 간에 선의의 불꽃 낙점경쟁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할 것으로들 세정가와 국세청은 전망.

 

본청 과장급의 경우 지난번 세대2기인 1)채정석 전 국세청 조사1과장이 강남세무서장으로 영전해 갔으며, 2)최성일 전 국세청 심사1과장이 서초세무서장으로 각각 전보된 바 있는데, 만약, 이번에 본청에서 나가게 될 경우 세대3기 중 O명이 서울시내 유력 세무서장으로 전보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세정가 인사통들의 전언도 없지 않은 상황.

 

이와 함께 서울청 조사국 과장급의 경우도 고참 세대1~3기 간부진이 적지 않아 이들도 서울시내 유력 세무서장으로 전보의 길(道)을 걷게 될 전망인데, 이들 역시 본청 과장급이라는 무게감 속에 자신들의 마지막 세무서장 보직을 위해 본청 과장급과의 선의의 낙점 경쟁을 애써 피하려 하지 않는 분위기도 어렵지 않게 감지.

 

한편 국세청은 올해가 60년생 연령명퇴 대상이지만, 60년생 서장급 이상 간부진은 전국에 3명선에 그쳐, 연령에 관계없이 서울시내 주요 보직 서장이나, 자신이 스스로 후진을 위해 용퇴를 결심할 경우, 국세청은 선별적으로 명퇴신청을 접수 받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점은 1)고시(행시)출신과는 달리 세대출신은 1~2기는 어느덧 왕고참이 된데다, 현 보직에서 기관장 1년 근무를 비롯, 2)세대3기생의 경우 본청 과장급과 서울청 조사과장 등은 이번 서과장급 인사에서 일보 전진을 위한 행보를 보일 수 밖에 없다는 인사전망도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안팎에서 중점 제기되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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