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명퇴 잦은 서울시내 세무서!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명퇴 잦은 서울시내 세무서! – 온투데이

▲국세청(청장. 한승희)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1년 근무한 세무서장 등을 대상으로 연령 명퇴 등 용퇴,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올 연말도 2개월여 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시내와 수도권에서 14~5명선의 세무서장과 지방청 과장급 등이 정든 국세청을 떠난다. 이들은 모두 후진(後進)에 길(道)을 터주는 이른 바 용퇴(勇退) 전통에 의한 것으로, 국세청 간부진 인사 등은 예나 지금이나 객관적+투명성 등을 확보한 상황에서 기본 1년 전부터 이미 예고되고 있기도 하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표지석.>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한승희) 세무서장 인사는 기본 1년 단위로 어김 없이 진행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국 125개 세무서장 중 서울시내 세무서장은 명예와 자존감, 나아가 후진을 위해 아름 다운 결실을 맺는 그런 마지막 보직이기도 하다.

 

국세청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령명퇴(올해는 60년생이 그 대상=전국적으로 3명)를 실시하나 4급이상 간부진에서 이 대상은 서장급 3명과 지서장급 2명 등 5명이 60년생일 뿐이다.

 

3급이상 고공단 국장급과 고위직에선 62년생, 63년생, 64년생, 65년생 등이며 60년생은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이 마지막 이었다. 그는 지난 상반기(6월말)에 명퇴신청 후 후진을 위해 명예롭게 퇴진을 한 바 있다.

 

10월말을 향해 가는 이 싯점에서 서울시내 강남권 세무서 중 역삼+삼성세무서, 서초세무서(임기 6개월) 등이 주목받고 있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강남권 세무서장 보직은 7곳으로 분류되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다.

 

그 7곳 세무서는 “강남, 삼성, 역삼, 서초, 송파, 잠실, 금천세무서” 등으로 분류된다.

 

이같은 다가올 연말에 삼성, 역삼세무서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이와 관련, 삼성세무서장엔 서울국세청 조사국 K모 과장이 O순위로, 또 역삼세무서장을 놓고 2인의 서울청 조사국 과장과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에서 전보된다는 소문과 설(說)이 확산이로에 있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전언도 없지 않다.

 

한편 현 국세청 고위직 가운데 62년생은, 1)최상로 국세공무원교육원장(충남. 연세대. 행시37회), 2)이기열 중부국세청 제1납보관(경북. 세대1기) 등 2명이며, 63년생 고공단국장급은 4명선, 64년생은 김용준 중부국세청장(부산. 서울대. 행시36회)과 조정목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경북. 서울대. 행시38회) 등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온투데이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