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점]국세청, 신설 시급한 3곳 세무서 – 온투데이

[촛점]국세청, 신설 시급한 3곳 세무서 – 온투데이

▲온투데이뉴스.

국세청(청장. 한승희)이 내년 4월초 신설개청을 목표로 서광주세무서(서장. 김정호) 산하 광산세무서를 본서로 분리 신설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무서 신설 문제가 세정가의 주요 현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광산세무서(현재 광산지서) 분리 신설과 관련, 광주국세청(청장. 김형환)은 양질의 납세서비스 제고와 효율적인 세무행정 운용을 위해 서광주세무서에서 광산세무서를 분리, 신설하는 문제를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중부국세청(청장. 김용준) 산하 세무서는 모두 34개소 이지만, 내년 인천국세청 신설이 확정돼 있는 만큼, 중부청 산하 즉, 남양주세무서에서 분리되는 구리세무서, 남인천세무서(허장. 한경선)에서 분리되는 연수세무서 등의 분리 신설도 시급하다.

 

이들 세무서 역시 폭주하는 납세민원으로 정상적인 국세업무 수행이 한계(임계점)치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

 

그러나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정통 소식통에 따르면 연수, 구리세무서 등의 신설 건의 경우, 인천국세청 신설 등의 수요에 밀려, 신설이 시급함에도 불구, 내년 이후로 또 연기될 가능성과 공산이 크다는 안타까운 분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세청의 세무서 신설은 국세청 기획조정관실의 신설 의지가 선결요건이고, 지역 국회의원과 기재부, 행안부 등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뒤 따라야 하는 후속조치가 절실하다 아니 할 수 없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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