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 ‘2018 제1회 올해의 작가상 전(展) – 온투데이

조선대학교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 ‘2018 제1회 올해의 작가상 전(展) – 온투데이

  

▲     © 운영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관장 김익모)에서 지난 9월 3일(월)부터 10월 19일(금)까지 2018년 제1회「올해의 작가상」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13일(목) 오후 5시에 진행된다.
 
 2018 제1회 「올해의 작가상」전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작가 중 작품 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 50세 이하의 젊은 작가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땀과 노력을 격려하고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이다.
 
 2018 제1회「올해의 작가상」전에 선정된 작가는 김재성, 박상화, 신호윤, 양문기, 이동환, 조정태 등 모두 6명의 작가로 평소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한국화단을 이끌어 나갈 영향력 있는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김재성 작가는 질서를 아름다움의 근원으로 생각하여 균형 잡힌 배열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박상화 작가는 개인의 경험과 기억에 기초한 일상의 공간·사람·사물·지역의 장소·역사·문화적 자산 등을 소재를 토대로 영상으로 그려낸다.
 
 신호윤 작가는 가장 보편적이고 대중적이며 명확한 장단점을 지니고 있는 종이를 조립하고 구조화 시켜 입체적 형태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문기 작가는 인간들의 욕망을 돌로 만든 명품 가방을 통해 표현하며, 살아온 세월을 넘어서 명품과 브랜드에 조장되는 사회적 서열과 권력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동환 작가는 우리 시대 침묵하거나 동의할 수 없는 부조리한 풍경과 편에 따라 모습을 바뀌어가는 거대한 욕망들을 비판, 풍자하고 있으며, 조정태 작가는 민중미술의 당위성과 민중에 대한 당파성을 존중하되 잡다한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나 자신에 만족하는 회화적 완성도에 집중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익모 조선대 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동문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모교 출신 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작업 활동을 열심히 하는 후학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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