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선대 김수관 치과병원장 교육복지부문 '지역혁신가' 로 선정 – 온투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선대 김수관 치과병원장 교육복지부문 '지역혁신가' 로 선정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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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사람 중심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역혁신체계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지역혁신가를 발굴, 조선대 김수관 치과병원장 등 최종 58명을 선정했다.

 

   21일 균형위에 따르면 문화예술, 생태환경, 산업경영, 과학기술,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지역혁신가를 찾기 위해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균형위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 접수를 받았다. 중복 접수 건을 제외한 총 29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혁신 활동 등에 대한 아이디어의 혁신성, 가치 창조력,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쳤다. 이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교육복지 11명 ▲문화예술 10명 ▲마을지역 10명 ▲산업창업 10명 ▲농업농촌 6명 ▲생태환경 5명 ▲사회혁신 3명 ▲과학기술 3명 등 총 58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혁신가에 선정된 김수관 교수는 현재 제20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198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및 해외 치과의료봉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평테니스대회 개최, 무료 임플란트 수술, 무료 안면기형 수술, 교육기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캠프 후원, 결식아동 지원, 사랑의 신문보내기 등 현재까지 사회 공헌 활동 액수가 총 10억여원이다. 현재 고액기부자 모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 노블레스 클럽 회원 등으로 활동 중에 있다.

 

  2014년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300여명의 후원자와 함께 10,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며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빠른 변화에 맞서는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으로 변화를 이끄는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차세대 진정한 지역혁신가이다.

 

  한편 김수관 치과병원장은 조선대 치과대학 재직 22년 동안 14 ‘100’클럽을 달성하면서 화제가 됐다. 14 ‘100’클럽은 1천88회의 국내외 학회발표, 190회의 특강·초청강연, 167편의 SCI급 논문 게재, 529편의 국내 논문 게재, 164건의 연구비 수주 건수, 150억원의 연구비 수주, 국내외 수상 실적 201회, 지식재산권 101건 등록, 석·박사 배출 128명, 언론 및 방송 출연 157회, 진료봉사 횟수 800회 이상, 도서기증 1만3천401권, 유물기증 779개 달성을 의미한다.

 

  균형위는 최종 선정된 58명에 대해 개별 통지하고, 시상은 대전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9월 6일~8일)’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균형위는 관계자는 “지역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전국적으로 지속 확산하기 위해 지역혁신가들의 혁신 활동 사례를 위원회 차원에서 소개하고, 지역혁신가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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