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기수열전 행시36회(2)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기수열전 행시36회(2) – 온투데이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

 

 

 

 

 

 

 

 

 

 

 

 

 

국세청에서 행시36회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막강함 그 자체다. 워낙 유능한 재원과 지역별로 고른 리더들이 국세청 상층부 곳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행시36회 출신은 6명으로 지방청장 3인과 본청 국장 3인으로 핵심 상층부 리더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행시36회 여전히 막강+건재…김용준 중부-김대지 부산, 박만성 대구청장=지방국세청장만 3인!”

@본청(세종청사) 국장 3인…최정욱 국조-유재철 법인-이동신 자산과세국장=차기 1급 유력후보군

 

우선 김용준 중부국세청장과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박만성 대구국세청장 등 3인의 지방국세청장은 지역별로 주어진 세정업무 추진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각 각 다가올 1년 중에 가장 중요하고 큰 행사인 국회 기재위의 국정감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비해 국세청, 본청(세종청사)3인의 고공단 국장급이 건재하고 있다.

 

바로 그들은 본청 국장 3년 차, 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과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공모직인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등이다.

 

이들은 각기 전북(호남), PK(경남), 충청출신 들로 향후 연말 인사에서 어떤 보직을 물려 받을지 여부가 적잖은 관심사다. 1급 승진과 국세교육원장, 다른 본청 국장 등으로의 영전+전보 등이 예상되고 있다는 소문과 설()도 벌써부터 진하게 형성되고 있다.

 

“이은항 차장-김현준 서울청장(행시35회)=한 발 앞서간 1급…내년 신설될 인천국세청 직급도 영향”

@세정가+국세청 안팎…행시36회 본청 국장 3인 행보놓고 벌써부터 진한 하마평+설(說) 적지 않아

 

다만, 이들 3인의 국세청 본청 국장급의 행보는 행시352(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12인자+잠재적 2인자로 급부상함에 따라, 다방면에서 지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편 행시36회에는 세무서장, 과장급인 백운철 서울청 개인납세2과장이 조세심판원 조사관 등의 외부생활을 마치고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있다.

 

[국세청 행시367인의 프로필]

 

김용준 중부청장…64. 부산. 부산남고. 서울대. 전 국세청 국제조세국장

김대지 부산청장…66. 부산. 내성고. 서울대. 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박만성 대구청장…63. 경북 경산. 진량고. 영남대. 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국장…65. 전북 남원. 영동고. 서울대. 전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6. 경남 산청. 동명고. 서울대. 전 서울청 조사4국장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67.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전 중부청 조사4국장

백운철 서울청 개인납세2과장…68. 충남 보령. 한양고. 방송대. 동작세무서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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