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이용섭의 출연기관장 등용 풍경, 예비후보 춘추전국시대 – 온투데이

차별화된 이용섭의 출연기관장 등용 풍경, 예비후보 춘추전국시대 – 온투데이

 

 

 

 

 

 

 

광주시의 출연기관장 모집에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용섭 시장의 연고배제 등용원칙 때문이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시립미술관장 임용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응모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고 주소지, 성별, 연령 등 제한없이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자로서, 소정의 미술관련 학위나 근무 경력 등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광주시청 1층 민원실내 접수처에 이력서, 직무수행계획서,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8.29), 면접시험(추후 별도공고)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런 모집 원칙에 16일 현재 20여 명의 예비후보들이 접수장을 가져가 접수를  준비중이다.후보 춘추전국 시대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전임 시장 시절같으면 상상치 못할 풍경이다.
미술계 한 관계자는 “전임 시장 시절 경우 지원한 사람 명부를 보면 누구인지 느낌이 분명하다”며 ” 이에 따라 시장이나 측근으로부터 접수하라는 언질을 받지 않는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게 관례였다는 후문이 일각에서 항상 제기됐다. 이번 이용섭 시장은 이런 느낌이 전혀 없다.연고배제  등용 사례가 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이에 대해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브리핑실에서 “광주미술계가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 미술계의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주시립미술관장 임명은 연고주의를 배제하고 최고의 미술 전문경영인을 임명하겠다”고 의지를 천명했다.
 
 공식 접수를 5일 앞둔 시점에서 벌써 20여 명의 예비후보군이 밀려들면서 시청 주변에선 이용섭 시장의 이런 연고 배제  출연기관장 등용 사례가 벌써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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