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대변인에 선근형 씨 임용 – 온투데이

인사처 대변인에 선근형 씨 임용 – 온투데이

인사혁신처 대변인(경력개방형직위)에 언론인 출신 민간홍보 전문가인 선근형(42) 씨가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지난 8일 선근형 ㈜카카오 미디어전략파트장을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발령했다.

 

선근형 신임대변인은 언론인(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민간 기업(태광그룹, ㈜카카오 등)에서 온-오프라인 홍보 업무를 담당해 온 관련분야 전문가다.

 

그는 언론사 재직 당시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기자협회선정 이달의 기자상을 3회 수상하고, 태광그룹과 ㈜카카오 등의 기업에서 홍보,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맡아 왔으며, 언론인 출신으로 대언론 업무와 온라인 홍보, 특히 최근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뉴미디어 홍보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다.

 

인사혁신처 대변인은 주요 정책에 관한 대국민 홍보계획의 수립과 실행, 언론취재 지원 및 보도 내용의 분석·대응, 소셜 미디어 정책소통 등 인사혁신처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총괄하는 관리자다. 

 

신임 선근형 대변인의 언론, 홍보 분야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은 정부 인사정책 홍보 강화와 대국민 소통을 통해 정부 인사혁신의 중요성과 성과를 전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근형 대변인은 “적재적소와 공정성, 투명성 등이 중시되는 인사 분야에서 대국민‧대언론 홍보는 특히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생각한다”며 ”언론사와 기업에서 근무하며 축적한 언론, 홍보 분야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정부 인사혁신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민간의 풍부한 경험을 공직에서 발휘해 헌신하고자 하는 훌륭한 인재를 정부헤드헌팅을 통해 인사혁신처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인재가 공직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헤드헌팅 활성화를 위하여 인사현신처가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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