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조사국장 파워(다수) 랭킹은!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조사국장 파워(다수) 랭킹은! – 온투데이

 

▲임환수 전 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

 

▲임광현 서울청 조사1국장.

 

 

 

 

 

 

 

 

 

 

 

 

 

 

 

 

“최근 본지방청 조사국장 OO에서 낙점한다 설(說)+소문…세정가+국세청 안팎 확산일로=사실일까!

@조사국장 핵심 실무 요직…1)고시출신 독점, 2)비고시 3석, 3)TK출신 2석에 불과=아! 옛날이여

국세청에서 조사국장을 역임한다는 점은 명예와 실세() 등을 모두 함재하며 자부심과 자존심 등의 측면에서 그 만한 보직은 없다 해도 결코 지나친 과언이 아니다.

 

물론 지방국세청장 한 번 나가기가 어려운 고시(행시)일색인 고공단 국장급 고위직 현실태를 놓고 볼 때 조사국장 1회 근무는 현직에 있을 때나, 퇴임이후를 고려한다는 측면에서도 *현존하는 최고의 꿀+꽃 보직임에 틀림없다.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61. 경북. 행시28)이 고공단 국장급 조사국장을 무려 여섯 번(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등)이나 역임해 진기록을 보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임환수 전 국세청장 6회, 임광현 서울청 조사1국장 5회…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4회 째 역임”

@한승희 국세청장, 김현준 서울청장,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알토란 조사국장 3회씩 각각 역임!

 

현존하는 국세청 고위직에서는 임광현 서울청 조사1국장(69. 충남. 행시38)이 다섯 번(서울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을 역임 근무하고 있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광현 국장은 고공단 국장으로 승진한 이후 줄곧 조사국장만 내리 5회 째 역임하고 있는데, 그는 부인 역시 행시38회로 참여정부 시절 부부가 청와대 행정관으로 같이 근무한 진기록 보유자 이기도 하다.

 

그 다음으로는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67. 충북. 행시36)으로 중부청 조사1국장, 조사2국장, 조사4국장, 대전청 조사1국장 등 조사국장 4회를 역임했다.

 

나아가 한승희 국세청장(61. 경기. 행시33)은 국세청 조사국장(연임=유임 2), 서울청 조사4국장을, 김현준 서울청장(68. 경기. 행시35)은 국세청 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등을,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68. 전북. 행시37)은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등 각각 세 번씩 조사국장을 역임했다.

 

“김용준 중부청장, 조사국장 근무 단 한번도 없어…김대지 부산청장 2회, 서울청 조사1-중부2국장”

@국세청에서 조사국장 역임 여부 상당한 의미…퇴임이후에도 사외이사+로펌+회계법인 등 상한가!

 

이에 비해 김용준 중부국세청장(64. 부산. 행시36)은 조사국장으로 근무한 적이 없으며, 김대지 부산국세청장(66. 부산. 행시36)은 서울청 조사1국장과 중부청 조사2국장 등 두 번의 조사국장을 역임했다.

 

이밖에 양병수 대전청장(65. 경북. 행시35)은 서울청 조사3국장을, 박만성 대구청장(63. 경북. 행시36)도 중부청 조사2국장을, 김형환 광주청장(63. 전남. 세대2)은 중부청 조사2국장을 각각 1회씩 역임한 경력이 있다.

 

나아가 전임 정부에서 조사국장 등을 선점하던 TK출신의 경우 조사국장은 단 2명, 김진현 중부청 조사2국장, 김영철 대전청 조사2국장 등인 것으로 조사돼, 참으로 세월의 무상함과 격세지감을 현실이 아닐 수 없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통들의 지적 또한 없지 않다.

 

한편 국세청에서 조사국장으로 근무했느냐의 여부는 다방면의 측면에서 여러 해석이 가능하나, 특정인에서 2~3회는 적정할 수 있다고도 말할 수도 없지 않지만, 많게는 4~5, 6회씩 근무하게 하는 점은 고공단 국장이 돼서 단 1번의 조사국장을 경험해 보지 못한 다수의 고공단 국장급 리더들에겐 그들이 선망의 대상이자 또 다른 OO의 대상이 된다는 주장도 적잖게 흘러 나오고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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