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수도권청내 서장과 1년!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수도권청내 서장과 1년! – 온투데이

▲최근 수도권 세무서장 10여명 내외가 이번 휴가기간 등을 이용해 세무사교육 등에 나서고 있는 등 세정가의 조기명퇴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고 있다. 이같은 유명무실해진 국세청 연령명퇴제는 최근 고공단 국장급에서 젊은 연령대의 국장급이 다수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인사상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이같은 세무서장급 전후로 한 인사적체는 한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인사X파일(2)]…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 간부진의 실무 야전사령관 역할을 하는 세무서장급에서 조기 용퇴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고 있어 뜻 있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는 세정가의 전언.

 

이같은 전언은 고공단 고위직 이상에서 명퇴(정년에 2년 앞당겨 실시하던) 전통이 뚝 끊긴데다, 고공단 국장급 행시(고시)출신이 대폭 젊은 층으로 형성돼 사실상 명퇴제가 유명무실화 된 점이 실질적 요인이기 때문.

 

이와 관련 서울시내 세무서장급의 경우 특정세무서장을 포함해 약 6여명의 세무서장들이 이번 휴가기간 등을 통해 물밑에서 세무사 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중부청 산하 세무서장과 수도권청 과장급 등도 이같은 준비를 속속 하고 있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관계자들의 전언도 없지 않은 상황.

 

“김영란법+한층 젊어진 고공단 국장 다수 포진=국세청 세무서장급(서울+중부청) 조기명퇴 칼바람”

@고공단 국장급 3석이상+3급 1~2석+서장급 12석 등…세무사교육+정든 국세청 떠날 준비 물밑 !

 

이를 두고 세정가 복수이상의 관계자들은 “1)김영란법(청탁금지법) 등의 여파로 요즘 세무서장은 메리트가 사라진지 이미 오래됐고, 명예와 자존심 문제로 연계된 상황에서 적지 않은 서장급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면서도, “2)그러나, 다수의 선배 서장들은, 박수칠 때 떠나는 타이밍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후진에게 길을 터주는 국세청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은 지속되고 있다고 말해 국세청 사람들의 조직사랑+후배사랑 등 감성생활이 여전함을 힘주어 강조.

 

한편 올 연말 하반기 명퇴대상 간부진은 고공단 이상에서 3석이상, 3급 부이사관급에서 1~2, 서기관 서과장급에서 15~6명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인사통들의 인사진단이 확산일로에 있는 상황.

 

다만, 젊어진 고공단 국장급 고시출신에선 기수순+연령순에 의한 승진경쟁이 치열해 이 대목은 기본 2~3년은 현재의 유명무실한 명퇴분위기가 지속될 것 같다는 게 세정가+국세청 안팎 인사통들의 한결같은 전언.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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