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 2기 인사! – 온투데이

[분석]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 2기 인사! – 온투데이

▲한승희 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

  “기수 완벽 재정립…행시35회 차장+서울국세청장!”

 @행시36회…김용준 중부+김대지 부산국세청장 낙점!


[
국세청 인사브리핑(139)]한승희 국세청장(경기. 행시33)2기 인사의 큰 특징은 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국세청 고시출신 고위관리자의 1)기수재정립에 의한 행시35회의 전면 급부상과 2)행시37회와 38회의 핵심 조사국장 포진, 그리고 3)비고시 최초 조사국장 3인방의 육성+포진 등을 손꼽지 않을 수 없다.

 

 “비고시 지방청장+조사4국장+조사1국장 전격 안배”

@세대2기, 김형환+이청룡+장동희+이현규=4인 방!

 

나아가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의 1)세대2기의 일선 전보, 2)세대3기와 4(3)의 본청 입성 등으로 대별할 수 있는 등 국세청 헤드쿼터 과장급도 두루 포진하는 기수정립 인사를 병행 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행시36회 연령별 선배기수(서대원 차장, 김희철 서울국세청장, 김용균+김용준 중부국세청장, 양병수 대전국세청장(행시35), 박만성 대구국세청장 등)60~5년생 등인 관계로 후순위에 밀려 있었다가, 이번에 이은항 차장(66. 전남. 연세대. 행시35)과 김현준 서울국세청장(68. 경기. 서울대. 행시35)의 좌우 쌍포 등장은 한승희 국세청장 2기 인사의 핵심 O순위 키워드라 아니 할 수 없다.

 

“행시37회 전면 등장…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김창기 국세청 감사관!”

@행시38회 쌍두마차…위상 높아진 임광현 서울청 조사1국장-김동일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이른 바 그의 기수 재정립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대목이며, 행시37회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68. 전북. 서울대. 행시37)과 임성빈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65. 부산. 서울대. 행시37) 등의 발탁 임명 역시, 호남+PK출신의 국세청 핵심 조사국장으로의 *권력이동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여간 의미심장한 인사로 풀이하지 않을 수 없다.

 

나아가 행시38, 임광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69. 충남. 연세대. 행시38)과 김동일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66. 경남. 서울대. 행시38) 등의 핵심 요직 발탁은 최근 위상이 높아진 조사1국과 해외범죄수익 환수+역외탈세+국제거래조사국 등의 측면에서 역시 예사롭지 않은 대목으로 해석이 충분하다는 분석 또한 없지 않다.

 

“이청룡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중부청 선임국장+1급 인천국세청 신설 산파역+협상가로 적임자!”

@세정가+국세청 안팎…인천국세청 1급청 안 되면=고공단+서기관 직급 순증 없어 주목의 대상!

 

이와 함께 한승희 국세청장은 고시 첫 조사국장 3인방(이청룡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이현규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장동희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세대2)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는 이른 바 *비고시 육성책의 한 대목이자, 매우 균형적+정무적 감각을 살린 대목으로 풀이된다는 호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청룡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63. 경남. 세대2)은 중부청 선임국장이자, 인천지청장 역할을 하면서 다가올 인천국세청 신설 산파역을 담당하게 됐다. 특히 이청룡 국장은 BH(청와대), 총리실, 국세청(본청) 핵심부서와 광주청을 제외한 전 지방청 등을 두루섭렵, 인천국세청 신설에 따른 *협상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낼 적임자로 세정가와 국세청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장동희 대구국세청(부이사관) 조사1국장+이현규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발탁=비고시 조사국장!”

@장+이 국장 세대2기 공히 마포+역삼세무서장+본청 핵심 소비+법인세과장 역임 탁월한 내공 보유

 

그런가 하면, 이현규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64. 전북. 세대2)과 장동희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65. 강원. 세대2) 등의 발탁 역시 비고시 실무 조사국장+비고시 육성책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인사 또한 매우 의미심장하고 인사권자의 세심한 배려가 짙게 깔려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세대출신 최초의 기록(광주국세청장)이자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김형환 광주국세청장(63. 전남. 세대2)의 낙점 발탁은 이곳 광주국세청장이 김희철 전 서울청장이은항 차장 등에 이어 전남(全南)출신 3대 째 광주청장 시대를 열었다는 대목에서 정치권과 세정가 안팎으로 시사하는 바가 여간 적지 않다.

 

“광주국세청장…전남출신 3대=김희철(전남 영암), 이은항(전남 광양), 김형환(전남 해남) 광주청장!”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 이은항 차장…김형환 광주청장+세대출신 최초 광주국세청장 진 기록!

 

그러나, 행시363(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최정욱 국조국장, 이동신 자산과세국장)은 이번에 전원 유임됐다. 아마도 이들 3인의 유력 1급 후보들은 1급 인천국세청 신설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도 볼 수 있다는 세정가 인사통들의 분석도 없지 않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온투데이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