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거목(巨木), 김희철 서울국세청장 용퇴! – 온투데이

[단독]거목(巨木), 김희철 서울국세청장 용퇴! – 온투데이

▲김희철 서울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

 “정든 국세청 떠나는 호남출신 대표 좌장, 김희철 서울국세청장…국세청 역사에 진기록 두루 남긴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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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브리핑(128)]행시36회 영원한 맏형이자 호남(전남)출신 국세청 대표 좌장 리더인 김희철 서울국세청장(60.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이 오는 28() 후진을 위해 명퇴식을 치른다.

 

특히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은 막강 행시36회 장남 역할을 하며,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61. 경북 영덕. 대구고. 고려대. 행시36)과 쌍벽을 이루는 등 영호남 대표주자로 세정가와 국세청 주요 포스트 보직에서 국세청을 리드해 왔다.

 

이쯤에서 일화를 소개하면, 과거,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이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으로 부임하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행시36회가 너무 빠른 승진이 아니냐며 쑥덕공론이 한창이었다.

 

그러자, 서울청 감사관(부이사관)이던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을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전격, 발탁한다. 영남(특히 TK)정부 하에서 전남출신 김희철 국장의 중부청 조사1국장 발탁은 실로 엄청난 파격+반전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뒤 그 쑥덕공론은 잠재워 졌음은 물론이다. 이른 바 임경구 국장이 중부청 조사3국장 부임 6개월여 만의 일이었다.

 

“서슬퍼런 TK정부 시절, 호남출신으로 유일하게 3곳 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서울, 중부, 대전) 역임!”

@김희철 서울국세청장, 인사+조사+감사 감찰통…그리고 기획통, 광주청장서 서울청장 대 영전!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은 서울국세청 조사1~3국장을 역임한 뒤 국세청 기획조정관, 광주국세청장 등에 이어 일약 1급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하는 호남출신 최초의 진기록을 세운다.

 

세정가와 국세청의 적지 않은 관계자들은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의 아름다운 용퇴를 박수로 화답, 반기면서도, 그의 훌륭한 인품과 능력 등을 아쉬워하는 등 안타까움의 탄식도 동시에 표출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행시36회 동기생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과 영원한 친구이자 대표주자…조사국장과 서울청장!”

@후임 서울청장 김현준 조사국장…임경구+김희철 선배의 두 곳 뒤이어 영전 막강+화려한 영전!

 

한편 후임 서울국세청장엔 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68.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로써 그는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과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의 뒤를 잇는 후임자로 세정사에 기록되게 될 듯 싶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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