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퇴직 국과장 누가 나가나!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퇴직 국과장 누가 나가나! – 온투데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국과장을 대상으로 국내 굴지의 로펌에서 영입대상을 중점 섭외 중인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 이내에 과연 어떤 인물이 명퇴신청을 하게될 지 6.13 지방선거 만큼이나,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표지석.>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인사브리핑(120)]◎…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비공개와 마찬가지로 국세청(청장. 한승희)의 서기관급, 특히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에 대한 명퇴 등 진퇴여부는 6월말 까지 거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워낙 예측 가능하고 객관적+형평성=균형성에 의한 탕평인사를 즐겨하는 전통의 국세청 인사는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가 승진하고 영전하며, 전보될지 여부를 어렵지 않게 확인해 들어갈 수가 있다.

 

“지난해 전도양양(前途洋洋)한…한경수 부가세과장(71년. 인천. 송도고. 연세대. 행시42회) 명퇴!”

@올해는 남판우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70년. 전남 순천. 중동고. 서울대. 행시38회) 모 로펌 행

 

다만, 진퇴문제에 있어서 명퇴, 특히 본청 국과장급을 대상으로 한 국내 로펌들의 영입문제는 이와 다르다. 명퇴시한 이른 바 6월말 막바지 까지는 거의 특정인(삼각축)을 제외하고는 선거전만큼이나, 대다수가 *깜깜이 상태로 지내야 할 듯 싶다.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은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최정예 요원이 근무하는 곳으로 국과장은 국세청장이 발탁, 승진시키는 곳으로 모두가 푸른 청운의 꿈을 한껏 간직한 사람들에 다름 아니다. 물론 국세청장도 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적극 캐어 해줌은 물론이다.

 

“국세청 본청(세종청사)…국과장급 공히 세총(세종총각) 가장 고생+오래 근무하기 힘든 곳 정평!”

@그러나,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엘리트…국과장 중 과연 누가, 승진 등의 꿈을 접고 조기 명퇴할까!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다가오는 이달 말 이내에 본청 국과장 중에 과연 누가 푸른 청운의 꿈을 접고, 로펌의 영입제안에 합을 맞출지 여간 궁금해 하지 않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참고로 영입대상자 중 매우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다양한 인맥을 보유하고 있는 고시(행시)출신이 될 전망이 우세하다는 세정가의 전언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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