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행시출신 3인 명퇴신청 한 듯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행시출신 3인 명퇴신청 한 듯 – 온투데이

▲국세청(청장. 한승희)의 올 상반기 명퇴신청 간부진 인사와 관련, 당초 예상치 않았던 고공단 국과장급에서 약 3인의 행시출신 관계자가 개인 사정으로 용퇴(명퇴)를 결심, 후속 인사에 적지 않은 변수가 발생했다.<사진은 중부국세청사 조감도.>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인사브리핑(121)]-최근 국세청 간부진의 용퇴(명퇴) 신청이 발생, 4급 서기관급 이상에서 11() 현재, 12명선(고공단, 부이사관, 서기관 국과장급+세무서장급)인 것으로 조사됐다.<아래 참조>

 

국세청과 세정가에 따르면, 남판우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70. 전남 순천. 중동고. 서울대. 행시38), 안홍기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70. 경북 영천. 영남고. 서울대. 행시39), 그리고 이동원 서울국세청 국제조사2과장(70. 서울. 상문고. 서울대. 행시40) 3명이 후진(後進)을 위해 조기 명퇴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시38회(남판우 국장), 39회(안홍기 국장), 40회(이동원 과장)…세정가, 모두가 아까운 인재다!”

@1)1급+지방국세청장 용퇴 여부에 따라 큰 폭, 2)속도조절론 들어갈 경우…평이한 인사 될 수도!

 

이들 3인은 모두 집안, 개인사정 등의 이유로 후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한창 일할 나이임에도 불구, 조기 명퇴(용퇴)를 결심하게 됐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통들의 전언(傳言)이다.

 

한편 이들 행시출신 3인의 조기명퇴에 대해 세정가, 특히 국세청 내부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면서도, “아까운 인재를 너무 빨리 잃게 됐다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그들의 용퇴를 이같이 전했다.

 

퇴직 후 1)남판우 국장과 2)이동원 과장은 각각 K, YOO법인으로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6.11() 현재서장급 이상 명퇴예정 현황]

 

남판우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전남. 행시38

안홍기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경북. 행시39

<이상 고공단 국장급 2>

 

이동태 강남세무서장경북. 세대1(3급 부이사관급)

이동원 서울국세청 국제조사2과장서울. 행시40

 

*오태환 남대문세무서장충북. 세대1

*주기섭 서초세무서장충남. 7급 공채(일반공채)

*김운섭 동수원세무서장전북. 세대1

*박헌옥 용인세무서장전남. 세대1

*김예산 동안양세무서장전남. 세대4

*김용진 인천세무서장경북. 세대1

*최정수 구미세무서장경북. 7급 공채(일반공채)

*이수진 김해세무서장부산. 행시38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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