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청장 후보 , '충분히 소통하는 사람 중심 서구 만들어 나가겠다' – 온투데이

서대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청장 후보 , '충분히 소통하는 사람 중심 서구 만들어 나가겠다' – 온투데이

 

 

 

 

‘충분히 소통하는 사람 중심 서구 만들어나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서대석 광주서구청장 후보는 17일 인터뷰를 통해 ”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했던 세상은 ‘사람 사는 나라’였다. 문재인 정부는 ‘사람이 먼저다’가 구호였다. 저는 사람 중심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하게 밝혔다.
 
노무현의 비서관이고 문재인의 사람으로서 두 정치 사부의 ‘ 가르침을 잇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다.
서대석 서구청장 후보는 “이런 철학의 기조아래 충분히 소통하면서 정책이나 예산 등 제반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고 서구 운영 원칙을 담담히 말했다.
 
광주 서구 지역이 무소속 후보가 두 번이나 당선됐던 곳이라는 점에 대해 서대석 후보는 ” 당시는 민주당이 야당일 때다. 지금보다 지지율이 낮았다. 두번 다 여성 후보였다. 한번은 본 선거였고 한번은 보궐이었다. 보궐선거는 투표율이 낮아 무소속이 다소 유리했을 수 있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개인 지지율은 90%다. 민주당 지지율은 60%이상이다. 정당 역사상 유래에 없는 높은 지지율이다.이는 민심이 어디 있는 지를 가르켜주는 대목이다. 전국 선거 흐름은 정당간 경쟁 구도다. 정당간 싸움일 뿐 무소속과 대결은 아니다”며 현 서구 선거 상황을 일축했다.
 
서대석 후보는 “대세는 민주당이다. 서구 무소속 편향 여론은  일부의 오해일 뿐이다. 그렇지만 선거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진인사 대천명’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몸은 한껏 낮췄다.
 
서대석 후보는 “민선 7기는 문재인 정부와 임기를 같이 한다. 중앙과 네트워크가 어느 시기보다 잘 되어있다.지역 제반 현안을 잘 풀어 나갈 수 있다.  예산도 어느 때보다 충분히  더 가져 올 수 있다. 광주 서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좋은 기회를 맞았다.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며 서구 발전 호시기론을 표명했다.
 
또 “민선 7기는 시장과 구청장이 모두 민주당 사람들이 당선되면  좋은 조화를 이뤄낼 것이다. 완벽한 ‘지방분권 자치분권’이 이뤄져서 든든한 지방정부 수립이 가능할 것이다. 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사람 중심 서구를 우뚝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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