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TK출신 1급 없지만 실속은!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TK출신 1급 없지만 실속은! – 온투데이

▲국세청, TK출신…1급 보다 향후 3급 승진이 더 문제. 3곳 기관장급 점유, 고공단은 나쁘지 많은 않다. 문제는 본청(세종청사)에 TK출신 유력 승진후보가 잘 안 보인다는 게, 아니 그렇게 인사를 해 놓은게 더 문제가 아닌가 싶다. 향후 인사권자와 BH에서는 이 대목을 중시해야 할 듯 싶다.<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대구+대전지방국세청장, 그리고 기관장급인 국세교육원장…3곳 TK출신 고공단 고위직 점유!”

@1급은 없지만, 고공단 국장급 10보유, 3급 부이사관급도 5명 보유…앞으로가 문제라면 문제
 

한승희 국세청장(경기. 행시33) 체제가 오는 6.29일이면, 1년이 되는 상황에서 세정가와 정치권 일각에서 TK(대구·경북)출신 고위직 1(고공단 가급)이 없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그 실상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 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위직 중 기관장급인 1)박만성 대구국세청장(경북. 행시36), 2)양병수 대전국세청장(경북. 행시35) 등과 3)권순박 국세공무원교육원장(경북. 세대1) 3인이 중점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서 비롯된다.

 

“고시-비고시 고공단 고위직 90%(고시)-10%(비고시)…고공단 국장급 고시천하, 비고시 육성 시급”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철저한 TK출신 우대인사+호남출신 3급 승진 상대적으로 다수 배출 문제!

 

국세청 인사는 전통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공정성+객관성이 확보된 경륜있는 인사들로 추천+낙점되기 때문에 1급 고위직 만 없을 뿐, 사실상 실속은 적잖게 챙긴 셈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따라서 대구·경북(TK) 출신에게 불이익을 준 인사는 더욱 더 없다는 게 그 동안 국세청 고위직 인사의 한 흐름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특히 대전+대구국세청장 2곳을 TK출신이 차지했다는 점은 과거+현재 등의 행시(고시) 기수+연령 등을 감안해 볼 때, 나아가 충청지역 등 타지역 출신 고위직(고공단) 등과 비교해 볼 때도 어찌보면 지방국세청장이라는 최정점에서 오히려, *해피(Happy)한 인사로 풀이하는 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세심(稅心)이기도 하다.

 

“국세청 4~5급부터, 특히 고위직 인사…앞으로 1급 인천국세청 신설 없으며, 크나큰 인사적체 우려”

@젊은 고공단 국장급 행시출신…행시36회(7명), 37회(9명), 38회(11명), 39회(4명)=31명 포진!

 

다만, TK출신에 대한 인사상 실상 분석은 *1급 보다도 3급 부이사관급이 더 문제의 심각성을 내포하고 있다. , 3급 부이사관급은 현재 5명이나 이 가운데 1명은 오는 6월말 후진을 위해 용퇴를 결심했으며, 3급 승진 성지(聖地)이자 산실(産室)인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가운데 TK출신이 잘 보이지 않게 인사를 해 놓았다는 점이 바로 그 점이다.

 

이는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경북. 행시28)“TK출신 우대 인사정책과, 상대적으로 호남(전 남북)출신을 3급이상 고공단 까지 대거 승진시킴으로 인해 발생된 특정지역 편파 우대인사 역시 이같은 후유증을 부채질 하고 있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통들의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인사권자와 최종 검증기관인 BH1급 고위직 보다는 3급 승진 부분에 있어, 출신지역과 고시+비고시 안배 인사에 균형과 공정+객관적인 그 동안의 전통을 더욱더 확고히 할 필요성이 적극 요망된다 아니 할 수 없다.

 

[국세청, TK출신 고위직(3+고공단) 면면]

박만성 대구국세청장행시36

양병수 대전국세청장행시35

권순박 국세교육원장세무대학 1

김창기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행시37

정철우 서울국세청 국조국장행시37

김진현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행시38

안홍기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행시39

조정목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행시38

김태호 국가인재원 파견행시38

정재수 국방대학원 파견행시39

<이상 10명 고공단 국장급>

***본청(세종청사)에 TK출신 국장이 단 1명도 없다…차기 국세청 감사관은! 

 

이동태 강남세무서장**…세대1

최시헌 서울국세청 감사관***…세대3

구상호 서울국세청 송무1과장***…세대3

이기열 중부국세청 제1납보관세대1

박종희 국세청 소득지원과장행시42

<이상 53급 부이사관급>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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