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세종청사(본청) 인사풍향계(3)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세종청사(본청) 인사풍향계(3) – 온투데이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은 국세청의 헤드쿼터이자, 국세행정의 정점이다. 향후 국세청 상층부 인사에서 행시(고시)출신 37회가 거의 완전 입성할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 그 시기는 올해의 경우 6.1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이후가 될 공산이 크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한승희) 본청(세종청사) 국장급은 행시36~7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다음 번 인사에서도 1급 청에 있는 37회 국장급이 전원 본청 국장급에 합류할 전망이다.

 

어느덧 명퇴신청의 계절, 5월이 성큼 다가왔으나, 세무서장급에서만 약 10여명선의 명퇴신청 예상 서장들만이 파악되고 있을 뿐 고위직의 경우 어떠한 동향과 움직임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빠르면 6, 적어도 6.13 지방선거 이후 또는 7~8월을 전후 해 이들 고위직은 결정이 날 전망이 우세하다는 세정가와 정치권 안팎의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정욱 국장, 본청 국장 3년 차…차기 인사 때 행시37회 대부분 입성 전망, 임성빈 국장 행보는!”

*행시일색 세종청사 국장급…김형환 개인납세국장, 유일한 비고시=비고시 국장급이 너무 없다!

 

국세청 본청은 최정욱 국제조세관리관(65. 전북. 행시36)이 전산정보관리관, 징세법무국장 등에 이어 본청 국장 만 3회 째 역임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구진열 국장(서울. 행시37)이 소득지원국장에서 징세법무국장으로 2년 차 세종청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강민수 전산정보관리관(경남. 행시37)은 현 보직에서 유임된 바 있다.

 

특히 김형환 개인납세국장(63. 전남. 세대2)의 경우, 양병수 대전청장(경북. 행시35)의 뒤를 이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그는 행시(고시)출신 일색인 본청 국장급 중 *유일한 비()고시 국장급으로 근무하고 있다.

 

“국세청, 1급 승진…64년생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행시36회 후보군 65~7년, 김현준 조사국장 68년”

@국세청 전통+문화…1급 승진후 1년이면 후진위해 용퇴…2급 지방청장 나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

 

이에 앞서 국제조세관리관이던 김용준 국장이 지난해 12.28일 일약 1급 중부국세청장(64. 부산. 행시36)으로 영전을 해 간 이후, 본청 국장급은 급속도로 빠르게 전개되는 1급 승진에 대한 *속도 조절론이 급부상 중이다. 이른 바 1급 청장이 되면, 1년 근무 후 후진을 위해 용퇴해야 한다는 국세청 전통이자 문화가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청(세종청사)과 일부 서울국세청 국장급 사이에선, “최근 1급 승진이 너무 빠르다. 앞에서 행시36회가 버팀목이 되어 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전()하는 분위기가 어렵지 않게 감지되고 있다.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시절엔, 한승희 국세청장도 본청 조사국장(유임) 2년 근무 후 서울국세청장으로 영전해 간 바 있으며, 서대원 차장도 국회담당 국장인 기획조정관(유임)2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본청 국장급서 서울국세청 전보된 사례 약 2회…한승희 국세청장(국조국장서) 서울청 조사4국장”

@하종화 전 대구국세청장…본청 개인납세국장서 서울청 조사4국장 나간 바 있어=그럼, 이번엔!

 

나아가 65년생인 임성빈 감사관에게 적잖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유력 인사통들 사이에서는 “1급 청 조사국장 경력이 없는 그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갈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이른 바 *유력 설()이 어렵지 않게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참고로 본청 국장에서 서울국세청 조사국장으로 전보된 사례는 1)한승희 국세청장이 본청 국조국장에서 서울청 조사4국장으로, 2)하종화 대구국세청장(경북 청도. 일반공채)이 본청 개인납세국장에서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으로 전보된 바 있다는 사례를 손꼽을 수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2017.6.29일자 취임, 서대원 차장+김희철 서울+김용균 중부+김한년 부산청장!”

*4인(1서 4김) 1급…공히 2017.7.27일자로 취+부임=오는 7.27일, 즉, 7월말이 1급 3인이 1년!

 

한편 1)4.27 남북정상회담, 2)5월 북미정상회담, 3)6.13지방선거+재보궐 선거 등 국가적으로 굵직굵직한 중대 국정현안이 중점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세청 상층부 인사도 예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세정가와 정치권의 분석도 없지 않다.

 

나아가 한승희 국세청장(경기. 행시33)은 지난해 6.29일 취임했으며, 서대원 차장(충남. 행시34),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전남. 행시36), 후진을 위해 용퇴한 김용균 중부국세청장(경기. 행시36), 김한년 부산국세청장(경기. 세대1) 등은 지난해 7.27일자로 각각 취임 한 바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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