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 군수 예비후보 , "정적 장흥에서 동적 장흥으로, 탐진강 기적 이뤄내겠다" – 온투데이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 군수 예비후보 , "정적 장흥에서 동적 장흥으로, 탐진강 기적 이뤄내겠다" – 온투데이

 

 

 

 

 
“6기에는 정적인 장흥만들기였다면 2기엔 동적 장흥을 만들어 탐진강 기적 일구겠습니다.”
민선 7기를 목전에 두고 있는 민주당 김성 장흥 군수 예비후보는 ‘탐진강 기적’을 이뤄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독일에 라인강 기적이 있고, 대한민국에 한강의 기적이 이뤄졌듯이 장흥에도 그에 버금가는 ‘탐진강 기적’을 만들어내겠다는 뜻이다.
이는 경제적 부흥을 이룬 두가지 역사적 사례를 거울삼아 그와 같은 경제적 부흥을 장흥에 실현시키겠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비전을 가진 김성 후보는 이번 선거 당선 가능성에 대해 현역 군수이면서 더불어민주당이기 때문에 유리한 입장에 있다.
이에 김성 후보를 만났다.
 
[]..이번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 같은데 ?
어떤 선거든 선거란 모두 어려운 것이다. 다소 유리하다는 말을 들어도 여전히 선거는 힘겹고 벅차다.
잠시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심지어 사자나 호랑이가 쥐를 한 마리 잡는데도 온 힘을 다한다는 말도 있다.
마지막 당선이 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릴 따름이다.
 
[].. 재선인데  당선 된다면 어떤 장흥을 만들겠는가?
 독일이 라인강 기적을 이루고 한국에선 한강의 기적으로 나라를 발전시켰다.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여건이 좋다.
장흥에서 탐진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싶다.
민선 6기에는 따뜻하고 포근하며 편안한 이미지의 정적인 장흥을 만들어 왔다. 정감이 넘치는 장흥을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성과가 여러가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장흥을 찾게 됐다. 이런 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다. 이제 동적인 장흥을 만들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이제 정적 건물을 토대로 그 위에 동적인 아름다운 장흥이라는 집짓기 건축을 해내겠다.
 
독일이 라인강의 기적을 통해 오늘이 독일을 만들었듯이, 한강의 기적으로 오늘의 융성한 한국이 됐듯이 장흥도 탐진강의 기적을 이뤄나갈 때라고 생각된다. 그뜻을 이뤄내겠다.
 
라인강 기적, 한강의 기적이 다소 진부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보다 지금 여건이 훨씬 좋다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졌다.그때보다 좋은 여건에서 ‘탐진강 기적이라는 꿈을 그렸다’는 것이 명확한 비전을 가진 준비된 후보라는 증거일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탐진강 기적을 이루겠는지?
 
그동안 장흥에는 국책사업이나 공공기관 유치 등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최근 장흥에는 소방본부를 유치했다. 또 한약자원임상연구센터가 들어 왔다.96억정도 예산 규모다.  한약이 동물과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가능성을 실험하는 것이다.
체육스포츠 훈련 휴양센터도 이미 설계용역이 들어가 있다. 대한체육회와 지난해 7월부터 접촉했다. 소방본부119안전 센터와 소방체험교육센터 유치도 하고 있다. 군비는 전혀 안들고 국비와 도비만 들어가는 알짜 사업이다.
공공기관 연수원 유치도 진행중이다. 한전 사장과 농어촌공사 사장 등과 자주 만나고 있다.
장흥의 자연환경과 연관시켜 국제통합의학 박물관을 클러스터화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통합의료한방센터로 버섯산업 등을 활성화시켜 건강과 치유의 대한민국 일번지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다
 이야기의 끝이 없을 정도로 그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술술 나왔다. 그동안 ‘많은 일을 해 왔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 이런 공기업이나 기관 유치는 누구나 할 수있고 누구든 그런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 이걸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장흥만의 역사적 스토리 텔링을 발굴하고 있다.
장흥이라는 지명을 만든 공예 태후 이야기가 있다.장흥은 동학혁명 최후의 격전지이기도 한다. 안중근 의사의 사당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있는 곳이기도 하다.또 이순신 장군이 명량 대첩을 이뤘다. 이는 13대 배로 130여 대 일본 해군을 물리친 세계적인 해전이다. 그 시작을 장흥 회진에서 했다. 이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장흥만의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나가겠다.
 
[]..이를 이루기 위한 김성 후보만의 다른 비책이 있는지
 현재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장흥 출신이다. 장흥으로서는 복된 조건이다.그동안  정치권에 오랜 기간 몸을 담으면서  비서실장과  여당 원내 대표 등 수많은 정치인과 친교를 맺어왔다. 이외에도 많은 인사들과 인간관계가 장흥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인맥 활용의 잠재 가능성이 동적인 장흥을 만드는 바탕으로 이어지고  탐진강 기적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인데 대책이 있는지
전국적으로 두자녀 세자녀 낳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장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네째에게 1천만원을 주는 곳도 장흥이다.  결혼 장려금도 획기적으로 주고 있다. 최근 새터민과 지역 총각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등 할 수있는 모든 방안을 만들어 움직이고 있다.  
  
[]…마지막 한마디 한다면
장흥 지명은 오래동안 흥한다는 의미다. 젊었을 적 이런 지명을 가진 장흥이 왜 이렇게 못살고 힘든 곳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이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게 절여왔고 억울하기도 하며 힘들었다. 이런 질곡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탐진강 기적을 현실화시켜 보이겠다
 
장흥이라는 명칭이 오랫동안 흥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김성 후보는 가지고 있다. 젊은 시절 ‘ 왜 그렇게 되지 못했는지,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하는지’ 를 생각할 때 항상  자신의 가슴이 저리고 아팠다고  강조하는 음색에 떨림이 있었고 애절함이 전해와 진심이 전해졌다.
벌써 탐진강 기적을 이뤄져 후손들 교과서에 독일 라인강 기적과 한강 기적에 이은 21세기 기적 중 하나로 새겨질 그림이 그려졌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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