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기수열전 행시39회 고공단!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기수열전 행시39회 고공단! – 온투데이

▲안홍기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온투데이뉴스.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가운데 행시39회 출신 고공단 국장은 4인으로 이들은 한결같이 전현직 국세청장의 복심(腹心) 정점에 서 왔다는 점에서 11명이나 되는 행시38회 선배기수 보다 거의 앞서온 보직경로를 거쳐왔다.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의 사랑(인사상 요직)을 한 몸에 받은, *안홍기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경북. 서울대)은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에서 본청(국세청) 운영지원과장으로 전격 영전한다. 그 뒤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을 역임한 뒤,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안홍기 국장은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시절부터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에 이르기까지 국세청 고유의 특징인 인사와 조사에 관한한 철통보안+함구(緘口)을 잘 지킨 고위 관리자로 유명하다.

 

“안홍기-정재수 국장…TK출신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당시-운영지원+세원정보과장 요직 역임!”

@행시39회 선두주자…중부+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각각 역임=쟁쟁한 행시38회 선배보다 앞서!

 

▲정재수 국방대 파견 국장.    

©온투데이뉴스.

정재수 국방대 파견 국장(경북. 서울대) 역시 국세청 창조정책(혁신정책)과장과 세원정보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조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배기수를 제치고,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과 조사1국장을 연이어 역임하게 된다.

 

정재수안홍기 국장은 같은 TK출신과 행시39회 동기생이지만, 성향 즉 캐릭터는 사뭇 다르다. 정재수 국장이 외형적이면서 열정+적극적인 업무추진 스타일의 소유자라면, 안홍기 국장은 부드러운 외유내강(外柔內剛) 형의 카리스마를 보유했다는 점에서 닮은 듯 다른 듯한 관리자 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안 양 국장은 국세청 조직에 대한 애착과 기여도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나아가 조직보호와 위상강화 등을 위해 탁월한 역량을 세정가와 국세청에 선보이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오호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경기. 서울대)은 전현직 임환수한승희 국세청장 모두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인물로 손꼽힌다.

 

“오호선 국장…전현직 국세청장(임환수-한승희)에게 고른 사랑 한 몸에 받은 유일한 인물로 유명!”

@박재형 국장…전형적인 국제조세 통, 오호선+박재형 국장=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역임! 

 

▲오호선 중부청 조사1국장.    

©온투데이뉴스.

 

▲박재형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온투데이뉴스.

오 국장은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과 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임환수 국세청장의 눈에 들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눈여겨 볼 인물로 소문이 자자했다.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국제조세+역외탈세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온 역대 국세청장으로 유명하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인사에서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이던, 오호선 국장을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전격 발탁 영전시킨다. 행시38회 선배기수(김진현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박석현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을 제치고 선임 조사국장에 낙점한 것이다.

 

한편 박재형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대전. 고려대)은 전형적인 국제조세 통으로 삼성세무서장과 세무조사특감T/F팀장, 국세청 국제협력과장, 국제세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섭렵 했다. 그는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에서 최근 고공단 국장급 대열에 뒤늦게 합류했다.

 

[국세청 행시39회 고공단 국장급 4프로필]

 

안홍기 중부청 성실납지국장…70. 경북 영천. 영남고. 서울대. 전 부산청 조사1국장

정재수 국방대학원 파견…68. 경북 김천. 김천고. 서울대. 전 중부청 조사1국장.

오호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69. 경기 화성. 수성고. 서울대. 전 부산청 조사2국장

박재형 부산청 성실납지국장…68. 대전. 인창고. 고려대. 전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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