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승진 기다린 한전 직원들 인사 스케줄 나와 – 온투데이

이동 승진 기다린 한전 직원들 인사 스케줄 나와 – 온투데이

 

 

 
 
한전 사장이 김종갑 전 차관으로 윤곽이 드러나면서, 사장 부재로 연기됐던 한전 직원 인사 스케줄도 윤곽이 나왔다.
 
한전은 오는 4월 10일 주총을 통해 김종갑 전 차관과 변 모 전 부사장 중 대표이사를 선임키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종갑 전 처장은 산자부 차관과 하이닉스 대표 등을 지낸 경력을 지녀 행정과 비지니스 경력을 갖춰 한전 내외부에선 훌륭한 선택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이로서 그동안 사장 부재로 밀렸던 한전 인사 스케줄 윤곽을 나오게 됐다.
 
한전 승격인사 대상자는 4급에서 3급이 600여명, 3급에서 2급이 200여 명, 2급에서 1급이 50여 명 정도다.
 
모두 850 여명인 셈이다.

이들을 포함해 이동 인사까지 포함하면 천 여명이 된다.
이들외에도 보직변경예정자도 200여 명이 된다. 이들은 정년 1년 앞두고 12월경 자리이동을 했을 예정자이다.
 
사장이 공석이 아니고 인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정기 인사가 진행됐다. 인사가 미뤄진 것이다.
 
인사 지연은 예년같으면 2월 안에 인사가 끝나 승진과 이동 직원들이 이사를 마치고 자녀들 입학 전학까지 정리해야 할 것들이 미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장 부재 때문에 이들은 그동안 마음 고생을 하며 사장 선임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승진을 앞둔 한 직원은 “사장 선임이 늦어져 이동 등이 미뤄지면서 피해가 심했다. 이제라도 사장 선임이 되면 승진여부나 이동 스케줄 등이 결정되지 않겠느냐”며 “사장이 취임을 4월 말 하면 늦어도 6월 경엔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인다.다행이다”며 마음을 쓸어내렸다.
 
김종갑 사장 예정자는 취임 즉시 업무 보고를 받고 현황 파악을 하면서 상임이사 인사부터 시작해 6월경 까지는 대부분 인사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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