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초청간담회 개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충남시지회 및 서산시지부 요양보호사 및 교육생들 심도있는 질의로 간담회 열기 높여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서산 간담회 후 정책건의서 전달 ⓒ한국요양뉴스

[한국요양뉴스=공동취재팀] 지난 2월 8일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 충남시지회 및 서산시지부가 국회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을 초청하여 서산 늘푸른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의례적인 간담회와는 달리 서산 요양보호사 회원들과 시설 및 교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한 열띤 간담회로 진행되었는데, 간담회는 서산 요양보호사 뿐만 아니라 현재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속에 심도있는 질문과 답변들이 오가며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이 되었다.

가족요양 관련 시간 연장 민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관련,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및 직무교육 실시 관련, 폐지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관련, 요양보호사 병가 연장 민원,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치매교육으로 치매관련 자격증 부여 등 다앙한 민원과 정책 제시가 있었다.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 및 교육생들의 높은 수준을 알 수 있었고, 요양보호사들의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을 알수 있는 간담회였다.

이날 양승조 위원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과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며, 오랜동안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활동해 온 저력을 보여주었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서산시지부 회원들, 간담회후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기념촬영 ⓒ한국요양뉴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에서 내려간 민소현 중앙회장, 이경직 사무총장, 충남과 대전에서 온 조이철 충남도지회장, 송규양 대전시지회장 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부장 등 많은 중앙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하였고,
외빈으로는 한기남 전 서산시장후보, 김선태 천안시의원, 이웅기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 사회를 본 이경직 사무총장은 “요양보호사님들이 이렇게 관심을 보여주실 줄 몰랐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님들의 민원 및 개선사항들을 아주 절절하게 전달해 주었다”며 “수도권, 지방 관계없이 요양보호사에 대한 높은 열기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날 장소를 마련해준 서산 늘푸른요양보호사교육원 이찬영 원장은 “어디에 계시던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오늘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 정부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 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오늘도 제기되었지만 양성교육  과정의 치매교육 부분을 강화하여 양성교육으로 치매교육 수료가 가능하도록 해주어야 한다”며 정부가 양성교육 과정을 새롭게 개편해야 한다”고 요양보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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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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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