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힐링치료 전국 최고 시설 지향하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방 부족할 정도 '성황' – 온투데이

암 힐링치료 전국 최고 시설 지향하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방 부족할 정도 '성황'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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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9시 50분경 출발하니 10시 15분경  병원에 도착했다.
전남 담양군 남면 백아로 2640번지에 있는 무등산생태병원은 2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입구에 생오지 문학관이 있다. 5년전  매주 토요일 소설 배우러 문 작가님에게 가던 길이어서 익숙하다.
그때에 비해 지금은 길이 더 만들어져 한결 수월하다.
 
생오지 문학관 이름은 이곳이 어떤 곳인지를 가늠케한다. 산골 깊숙이 있는 곳을 우리는 ‘오지’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곳은 오지에다 ‘생’자를 붙여야 할 만큼 오지중 오지이다. 
생오지 마을에서 1분 정도 더 가니 길가에 무등산생태병원이 보인다.
오지 중 오지에 있는 이 병원의 위치는 다시 생각해보면 도심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산골이어서
산 좋고 물 맑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암 환자에겐 더 없이 적합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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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중심으로 이 마을 이름은 ‘구산리’다. 아홉개 봉우리로 둘러쌓여 있다는 뜻이다.
병원에서 출발해 10분 정도 걸으면 편백 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이 곳 입원 환자 170여 명은 매일 아침 그리고 틈나는 대로 이곳으로 등산 내지 산보를 다닌다고 한다.
병원 입지 조건으로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셈이다.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는 1996년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해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니기타 의대 대학원 교수이며 영문 논문 발표만 200회 이상인 학자다. 그가 쓴  책으로 ‘면역혁명’이 있다.
이 책 30페이지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암을 촉진시키는 생활을 바꾸는 방식 지침 4가지로
“첫째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에서 벗어날 것 둘째 면역력을 향상시키면 암은 충분히 치유될 수 있는 질병이니 암에 대한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 셋째 체력, 특히 면연력을 소모시키는 치료를 받지 말 것 넷째 적극적으로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받을 것”이 있다.
이 4 가지를 확실히 지키면서 치료를 받는다면 암은 분명히 치유된다.
이 내용으로 유추해 본다면 무등산생태병원은 암 환자 면역력을 키우는 게르마늄을 많이 뿜어내는 편백나무로 둘러싸인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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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운영하는 무등산의료재단 장호직 이사장을 만났다.
장 이사장은 “암 환자가 완치 되어 나가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전국 최고 암 전문 재활치료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도 경영을 가장 큰 원칙으로 마음에 새기고 있다. 법에 맞는 운영을 항상 유념하고 있다. 나이롱 환자가 있거나
불법 유치하는 행위나 뒷돈이 오가는 불법 관행을 멀리하고 있다. 이런 원칙을 잘 지키고 환자에게 정성을 다하다 보니 현재 병실이 부족할 정도다”며 나름 병원 운영에 자신감을 보였다.
 
커피를 마신 후 장 이사장 안내로 병원을 둘러봤다.
8층 옥상에서 보니 편백 나무 숲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곳이 자연 그 자체로 암 환자를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이 왔다.
4층과 5층 환자실을 둘러 봤다.
1인실과 2인실 그리고 4인실이 있다. 넓직 넓직하다. 대부분 병원에서 볼 수 있는 환자로 인한 붐빔같은 것은 찾을 수 없다.
고즈넉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대부분 편백 나무로 실내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이것만으로 편백에서 풍기는 기운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숯과 향토로 병원 전체가 리조트 행태로 구성되어 있어 병원 특유 알코올 냄새가 제거됐다.
전국 최초 암환자 위한 힐링 메디컬 리조트 치료 개념이 세워져 회복기 후속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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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엔 식당이 있다. 170여 명 환자의 식사를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 이름이 특이하다. 암 식이연구소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암 환자에게 좋다는 음시만을 연구하고 다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김오란 실장은 ” 화학비료와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식단으로 항암작용이 뛰어난 엄선된 식재료만 사용하고 있다”며 “자연식 위주 뷔페식단과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아침 식전 순수 국내 우리콩을 이용한
콩물을 모든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향토 가마솥에 구수하게 지은 찰지고 윤기 있는 밥을 항상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 환자는 암이 생기게 하는 식습관을 갖고 있게 마련이다. 이런 것을 이곳에서 바꾸겠다는 의지를 이 식당에서 읽을 수 있었다.
좋은 공기에 좋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는 뜻이다. 면역력 향상이 가장 중요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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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옆에는 한방 치료실 맛사지실 한증막실 등 호텔이나 최고급 병원이 갖출 수 있는 모든 시설이 즐비하게 배치되어 있다.
곳곳 헬스 장비에는 달리고 있는 환자들이 눈에 띤다. 암 후속 재활 치료병원을 지향하는 무등산생태병원은 다양한 중증 암환자의 포괄적 통합치료를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꾸준히 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 첨단 의료장비 파동 치료기, 저주파 치료기, 고압 산소 치료기, 카본 치료기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뿐 아니다. 고주파 온열 암치료, 압노바(미술토),헤리주(자닥신) 스포츠 마사지 운동치료, 효소 전신 온열 뜸, 한방 치료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 5명의 전문의가 있다. 의료적 비상사태를 대비해 야간 당직 의사도 상주되어 있다. 체계적 진료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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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부대시설로 체력 단련실, 반신욕실, 좌욕실, 영화관, 일라이트 찜질방, 탁구장, 노래방, 도서관, 예배실, 골프연습장, 수영장, 요가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암 투병으로 지친 환자의 심신을 달래준다. 언제든 명상과 휴식, 운동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
시설 하나 하나가 정성이 들어가 있고 열심히 이용하는 환자가 있어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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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엔 VIP 환자를 위한 특실들이 15개 정도 있다.
모두 차 있고 하나 빈 방이 어제 생겼는데 오늘 오후 들어온다고 한다. 그 정도 방을 잡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특실 옆엔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손님으로 오신 분들이 자고 갈 수있도로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병원 전용 셔틀버스가 교통 편리를 더해준다. 인근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 암 센터로 매일 수 차례 운행한다.
서울에서 ktx로 광주송정역까지 오면 병원으로 논스톱 픽업 서비스도 해준다.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이 곳 요금은 대개 보험 실비 정도다.  대중 요양 병원은 아니다. 그렇다고 가장 비싼 최고급 요금은 아니라는 뜻이다.
장호직 이사장은 “국내 최고급 시설임을 자부한다. 암 환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가 이 곳을 본다면 암 환자 면역력을 키우는 조건 대부분을 갖춘 훌륭한 병원이다라고 평할 수 있을 것 같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01036010560
 
 
 전남 담양군 남면 구산리 202의 1 (061-38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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