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BH파견 행정관 모두 고시!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BH파견 행정관 모두 고시! – 온투데이

▲ 국세청, 청와대 파견 행정관 전원 고시(행시)출신…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청와대(BH)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민정비서관실 등에 파견나가는 국세청 행정관(서기관급)은 약 4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말경 일제히 파견길에 올랐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4인 전원이 고시(행시)출신이면서, 세대나 일반공채 출신 즉, 非고시 출신은 연령제한에 걸린 탓인지, 명함도 못 내밀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MB+박근혜 정부 때는 세무대학 출신 4인(이청룡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이기열 중부청 제1납보관, 장동희 대구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성학 파주세무서장 등)은 청와대 파견 생활을 경력이 있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청와대 행정관 파견 4인..전원 고시출신….윤창복, 오상휴, 윤순상=제주, 서울, 전북, 대구 출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국세청 서기관 서과장급의 청와대 파견(행정관) 간부진의 연령대와 행시기수 등이 대폭 젊어지는 등 참여정부 때와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 그 때의 데자뷔 현상이면서, 비고시 출신의 진입장벽이 아니냐는 세정가+국세청 안팎의 여론이 점증되고 있어 이의 개선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 듯.

 

최근 BH 등에 파견된 국세청 서과장급 간부진은 약 4명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1)윤창복 전 도봉세무서장, 2)오상휴 전 노원세무서장, 3)윤순상 전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4)김준우 전 중부청 조사3국 조사2과장[아래 프로필 참조] 이라는 소식.

 

나아가 이들은 지난해 6월말경 동시에 파견을 나갔으며, 대부분이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실과 공직기강비서관 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

 

이들 4인의 행정관의 프로필을 종합해보면, 73~6년생+행시44~7회 출신으로 종전 60년대 생은 찾아볼 수가 없게된 상황인데, 이들은 한층 젊어진 셈이어서 청와대 파견 국세청 행정관도 이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뤄진 상황.

 

나아가 4인의 파견 행정관의 출신지역을 보면, 제주, 전북, 서울, 대구 출신 등 지역별로 고르게 안배된 상황으로 전도양양한 40대 젊은 관리자들이 전진 배치됨에 따라 이들에게도 자연스런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된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라는 주장도 없지 않은 상황.

 

“청와대 파견 고시출신 4인 행정관, 근무 잘하고 있나(?)…세대 4~6기 청와대+본청 과장 아직 도달 못해!”

 

그러나 60년대생의 경우, 국세청에서 30년 이상씩 잔뼈가 굵은 베테랑 간부진인 만큼, 최근 인사에서 본청 주요 과장급으로의 발탁이 되고 있으나, 한승희 국세청장의 기수+연령 順에 의한 인사방침에 따라 세대출신의 경우 3기(7명)이 진출해 있고, 4~6기는 아직 명함을 못 내밀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

 

<청와대 등 파견 행정관 4인 프로필>…이들 4인은 별 이변이 없는 한 부이사관 승진이 예상된다.

윤창복 전 도봉세무서장74. 제주. 제주제일고. 고려대. 행시44

오상휴 전 노원세무서장73. 전북 고창. 전주 해성고. 고려대. 행시45

윤순상 전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76. 서울. 경문고. 연세대. 행시47

김준우 전 중부청 조사3국 조사2과장73. 대구. 대구 협성고. 서울대. 행시47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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